애틀랜타에서 마1약빨고 웬디즈 버거가게 드라이브쓰루를 점거했다가
체포 불응하고 테이저건 훔치고 튀면서 경찰에게 발사했다가 총 맞아 죽은 개새놈
(어우 ㅈㄴ 기네)
딸래미 생일날 죽은 무고한 아버지 ㅇㅈㄹ 하더니
가정폭력 구타 "아동학대" 로 감빵에서 살다가 코로나때문에 나와있던 범죄자 새키였구먼..........
근디 맨 처음에 "무고한"아버지 언플한 가족들이나 가족편에서 일하는 그 변호사들이나
웬디즈 버거집 불태워버린 사람들이나
그 웬디즈 앞에 그 개새를 그림그리는 양반들이나
이러면 .................
ㅈ 진보 애들처럼 사용하고 버릴 희생양이 필요한 그런 집단이라는 생각이 자꾸 듬
ㄹㅇ로 쟤들이 사람새끼인가?
흑인들은 모든 차별에 반대하는게 아니라 흑인들에 대한 차별에 반대중임.
미국내의 아시안들은 돌아갈 나라라도 있지만 미국내의 흑인들은,, 돌아갈려면 가봉 우간다 소말리아....
솔직히 소수의 좋은 흑인들도 만났으나 별로 상종하고 싶지 않은 흑인들이 많았음
경찰한테 목숨을 빼앗긴 그 흑인을 추모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그 사람을 영웅으로 추앙하며 물고 빠는 행위는 단 1%도 납득하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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