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상은 강렬했다
원폭에 피폭된 원숭이마냥 아가가가가가가각하면서 이사람 저사람들에게 빨갱이와 종북어뢰드랍새끼마냥
털털털 털리더라도 제주삼다수로머리감는 돌하루방마냥 처 일어나 개기던 너의모습 난 인상깊었어
근데 요즘 너 많이 약해졌다
기레기 기사 퍼날르며 자꾸 사람들이 욕하는거 피할려고 읽어보거나 댓글도 안달고
처음에 내가 댓글달며 욕하면 항상 멘트준비하며 기달리던 너의모습은 어디간거니
이제 기레기 기사가 너의 개소리월드컵16강진출준비과정에 꼭 필수불가결한거마냥 자꾸 퍼날르며
되도안는 선동과 초딩도 안할거같은 욕하며 버티기만 하는 너의 지금 약한모습에 형이 밤잠을 설친다.
다문아 야 다문아 이새끼야. 너 아직 쪼그라비틀어진 가지마냥 처 꼬무룩해있음 형이 맘이 많이 아파
이젠 욕도못하겠어 다문아. 자 다문아 밥먹고 힘내자 이새끼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