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은 어느 누가 임금을 만나던 늘 동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송시열이 이 체계를 흔들었습니다. 즉, 이때 부터 최고 권력자와 신하의 독대라는것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다른 국가에서는 일상적인 일이었지만 조선에서는 국법에 의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후 정유 독대도 생겨나서 역사에 사라진 시간이 나오게 되고 얼마전에도 담마진이 자기네가 제1 야당이니 자기가 대통령과 독대 해야 된다고 땡깡 피운것도 있죠.
한성은 원래 외적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축성된 것이 아니었으며, 설사 외적의 침입을 방어하려는 목적이었다고 해도 대포의 발달로 인해 그당시 모든 성곽은 일부 산성을 제외하고는 방어의 기능을 잃은지 오래임..
별론으로 성안에 있던 궁궐의 담장이 낮았다는 것은, 구지 높게 담장을 쌓을 필요가 없었다는 것임.. 이는 강력하게 시행되던 야간 통행금지와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한 금기에 기반한 것임.. 따라서 왜놈들이 씨부린 것은 당연히 근거없는 무지의 소치일 뿐이고, 님이 국뽕에 사로 잡혀서 조선 500년과 현재 한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것도 아무런 근거가 없음..
일본놈들이 조선 왕조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수탈의 극대화를 위해 도로 및 철도를 건설하기 위해 발동한 성곽철폐령(1911년인지 1914년 인지 공부한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함)은 오히려 식민지 근대화론이라는 개소리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쓰임..
결론적으로 궁궐의 담이 낮아서, 통치세력과 일반 국민과의 소통의 장이 그나마 열렸다는 것은 지나친 해석 임..
@RacerXX 말도 안되는 말씀이십니다.
한국 도시 및 통치의 역사적 핵심은 읍치였고, 읍치의 기본은 읍성이라는 성곽으로부터 기인합니다. 대부분의 성곽이 일제강점기 이후로 파괴되어서 그렇지..우리나라는 성곽이 매우 발달된 나라였습니다.
낙안읍성, 전주읍성, 해미읍성, 나주 읍성, 만경읍성, 청주 읍성, 강릉 읍성... 오히려 읍성이 없던 지역을 찾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특히나 지방 읍성의 경우는 방어의 목적도 수행해야 했기 때문에 성의 형태가 아니라 대부분 성곽의 형태로 이루어졌지요.
사관은 어느 누가 임금을 만나던 늘 동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송시열이 이 체계를 흔들었습니다. 즉, 이때 부터 최고 권력자와 신하의 독대라는것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다른 국가에서는 일상적인 일이었지만 조선에서는 국법에 의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후 정유 독대도 생겨나서 역사에 사라진 시간이 나오게 되고 얼마전에도 담마진이 자기네가 제1 야당이니 자기가 대통령과 독대 해야 된다고 땡깡 피운것도 있죠.
지금은 언론이라는 것들이
글로써 사람을 괴롭히고 사회를 어지럽히니..
허~ 허~
조선이라는 국호 자체가 명나라에서 결정해줬죠.
최대 전성기
별론으로 성안에 있던 궁궐의 담장이 낮았다는 것은, 구지 높게 담장을 쌓을 필요가 없었다는 것임.. 이는 강력하게 시행되던 야간 통행금지와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한 금기에 기반한 것임.. 따라서 왜놈들이 씨부린 것은 당연히 근거없는 무지의 소치일 뿐이고, 님이 국뽕에 사로 잡혀서 조선 500년과 현재 한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것도 아무런 근거가 없음..
일본놈들이 조선 왕조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수탈의 극대화를 위해 도로 및 철도를 건설하기 위해 발동한 성곽철폐령(1911년인지 1914년 인지 공부한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함)은 오히려 식민지 근대화론이라는 개소리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쓰임..
결론적으로 궁궐의 담이 낮아서, 통치세력과 일반 국민과의 소통의 장이 그나마 열렸다는 것은 지나친 해석 임..
일본사람들 키가 120cm잖아요.
한국 도시 및 통치의 역사적 핵심은 읍치였고, 읍치의 기본은 읍성이라는 성곽으로부터 기인합니다. 대부분의 성곽이 일제강점기 이후로 파괴되어서 그렇지..우리나라는 성곽이 매우 발달된 나라였습니다.
낙안읍성, 전주읍성, 해미읍성, 나주 읍성, 만경읍성, 청주 읍성, 강릉 읍성... 오히려 읍성이 없던 지역을 찾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특히나 지방 읍성의 경우는 방어의 목적도 수행해야 했기 때문에 성의 형태가 아니라 대부분 성곽의 형태로 이루어졌지요.
조선의 국명 부터 봅시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
누가 만들었죠?
타고르?
북방 몽고계 장군출신 이성계가
조용한 아침의 나라 라고
이름을 지어요?
친일사학자들의 농간입니다
조선은..
쨔오.썬..이라고
몽고인들은 읽습니다..
썬은..이끼..
이끼를 따라가는 한민족
코리..족을
짜오 썬이라고 표현..
(더 쓰려니 지쳐요)
한국의 친일 사학자들의 외곡된 역사도
청산해야 합니다
지금은 언론이라는 것들이
글로써 사람을 괴롭히고 사회를 어지럽히니..
허~ 허~
정확한건 아닌거 같아요
사도세자 부인이 쓴 글이랑
역사적 사실이 다름
후대로 가면 개판임.
돈이 없는 게 아니라.. 가진자는 계속 가지는 악성구조...가 조선시대...후반에
극에 달함...
백성들은 배가 고프고 구식부대는 쌀 잘 못 받아..
굶어 죽겠는 데..(임오군란...배경)
민비라는 년은.. 지 새끼...잘되라고..
허구한 날 절에 치성드린다고 돈을 처바르니..
국고가 바닥나지..
고종 그 병신은 민비에 넘어가서 헛 짓이나 하고...
요즘 기자들 떠올리니 내가 다 창피해짐
그래서 쓰지마라고는 미리말하는죠.
하도 보고싶어하고 보여달라고해서
안좋은거빼고 작성한 가라문서 보여주고..ㅎㅎ
그 덕에 여러 전쟁을 거치면서도 우리가 아직 기록을 가지고 있는것이구요
어느 왕조 어느 나라가 미래 후손들을 위해 저리 세심히 기록을 했을지
알면 알수록 뿌듯한 우리의 역사입니다
조선이 500년을 이어간 것에는 이유가 있었구나 싶습니다
참 처음 기획부터.. 실행까지..
조선이 욕먹는 것도 많지만..
정말 대단한.. 조선왕조실록...
또 처형하면 다음 사관이 앞에 둘을 처형하시며...부터 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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