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손님이 가게출입구를 반정도 가리고
차세우고 갔는데
그냥 금방 먹고가겠지 하고 나둠.
그집앞에 차세울 공간있슴.
우리가게 앞이 차대기가 약간 더 편할뿐.
이젠 익숙해져서 그냥 나두는 편인데
밥먹고 나와서 차앞에서 담배피는데
액션이 좀 이상함.
바닥에 뭘뱉는 액션. 담배도 우리집 재떨이에 버리고.
차빠지고 가보니 출입구옆에 침과 껌 뱉어놈.
어떻게 배우고 커왔길래 저런 행동이 가능하죠?
저는 차도 신경쓰여서 안댈것 같은데. .
담배피면서 꽁초버리는ㄱㄱ 젤 이해안대
아내가 빨래할때 잔소리합니다.
옷차림도 인상도
왠지 눈치보이네요.
건너편 울가게 앞에 주차 해놓는 사장뇬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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