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목슴이 소중한건 누구나 다 알지
근데 근!데! 말!입!니!다! 내 마누라 내 자식 내딸을 성폭행하고 법의 가벼운처벌만받았다.
라는 가정의 상황을 두고 생각해보면 말! 입! 니! 다!
난 절대로 가벼운고통과 처벌만으로 끝 낼 생 각 1 도 없음
법이 처벌을 가볍게한다면?잠재적또라이라 할지 모르지만
난 형량 다 채우고나오길 기다렸다가 무슨짓을해서라도 그새끼 죽일겁니다.
절대 가만 못두죠 뭐 날 욕한다면 어쩔수업지만 난 절대로 그거 가만 못둡니다
근데 어떤 댓글보니 아주 어떤 선비님이신지
사람의 목슴이 소중한데 벌레취급한다?
자 당신 마누라 딸을 성폭행한놈을 당신은 벌레가아니라 사람으로서
"하느님의 이름으로 그대의 죄를 사하겠습니다"
하고 넘어갈건가?그건 사람의 생각마다 다르지만 그걸 남들이 죽인다 어쩐다한다고해서
댁이 뭐라할건 아니라고봅니다 그냥 그건 댁생각이지 남이 댁같을순없어
한마디 하면
당신 가족에게 그런일 생겨서 법이 솜방망이처벌질한다면 그대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잘 용서하시고
속 편히 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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