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때문히 안가고싶어도 여름에는 꼭 바닷가 가서 1박2일 놀다왔는디
갈때마다 바가지라 돈도 돈이지만 사람많고 짜증났는디
올해는 조용히
고향에 있는 작은계곡서 놀다오문 되것네유
(동네사람 빼곤 거짐 아는 사람도 없는곳)
잠이야 부모님댁서 자문되고
먹을것좀 챙겨가문되고
애들때문히 안가고싶어도 여름에는 꼭 바닷가 가서 1박2일 놀다왔는디
갈때마다 바가지라 돈도 돈이지만 사람많고 짜증났는디
올해는 조용히
고향에 있는 작은계곡서 놀다오문 되것네유
(동네사람 빼곤 거짐 아는 사람도 없는곳)
잠이야 부모님댁서 자문되고
먹을것좀 챙겨가문되고
외국에 나갈수 없으니 국내에서만 여행할테고, 손님들이 넘쳐날테니 이때다 싶은 사람 없을까요?
다들 똑같죠...
바다나 계곡이나
애들만 설득허문 되니께
올해는 피서 시즌 자체가 거의 없을 듯 하네요.
제주도나 숙박예약사이트 보면 이미 답없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