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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약인디 무슨 조현병
진짜 장애나 너무 심한거 아니문
좀 쳐맞으면 다 나아유
정신병은 제가볼땐 요즘 오냐오냐 허니께
당구 큐대 반자른거로 풀로 방과후 피멍들게 선생님께 맞아봤던
세대인디 저도 어찌보면 그때 욱하고 쌈박질했던 놈인디
지금도 맞으면 맞았지 안싸워요
한 20년전 약효가 아직도 남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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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현병은 5%
만두귀만나거나 복싱장가면 바로 치유됨
훨씬 싸지유
분노조정장해 말하는거 아님?
그걸로 마즈면 살이아픈게아니라 뼈가아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볼턴이 만들었죠
중학교때 앞대가리 뽑아서 들고다니던 영어선생 에게 맞아보고..
고등학교 에 가니까 ?
세상에 그 당구큐 뒤 를 갖고 다니는 선생이 있더군요..
또 맞아보구..
제가 그렇게 꼴통 은 아니였습니다 ..
누구나 처럼 ..
겁 많아서 공부도 안하면서..
땡땡이도 못치고 그냥 얻어맞을까봐 자리 지키는 대다수 학생이였죠..
근데 그당시 선생들은
정말이지...
선생새끼들이 였습니다 ...
" 사랑의매 " ?
조옷까구....
미친새끼들 천지 였네요 ...
미술시간 미술도구 안가져 와서 앞에 나가서 무릎꿇린다음에..
여자 미술선생이 주전자로 물 도 쏟았습니다..
햐 ~
별 일을 다 격었죠..
왜들 나이들면 자칭 전문가 허세에 빠지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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