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유머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792933
저 개 들 120kg 전후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근데 개같이 벌어서 정승 처럼은 절대 못씁니다.
개가 하루 아침에 사람 될리가 없죠.
개처럼 벌어서 정승 같이 쓴다는 말은 다 개소리임.
정승 같이 번사랍이 정승 처럼 쓰는거죠.
좋은가
아님 단골 횟집 사장님이 그냥 주시는....아 매운탕에 들어가지..
그럼 저것도 사온다는? ..
근데 개같이 벌어서 정승 처럼은 절대 못씁니다.
개가 하루 아침에 사람 될리가 없죠.
개처럼 벌어서 정승 같이 쓴다는 말은 다 개소리임.
정승 같이 번사랍이 정승 처럼 쓰는거죠.
훈련과 교육 안되면 절대 키우지 마라
우리 동네에 멸치 새끼 허세충 맨날 도베르만 두마리 입마개도 안하고 식당앞에 앉아있어서 그 길로 갈때마다 애들 벌벌떤다
덩치무지큼 주인이 순하다고해서 만져봤는데
진짜순함 근데 만지면서도 사실 겁나더라구요
확실한건 엄청엄청큼,,, 무서움,,
후손을 키워야지. 개가 나라를 짊어 지고 가냐, 노후를 보살펴 주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