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펜션에 놀러 간 사람이 방 청소상태가 별로였는데 펜션 측엔 문의하지 않고 그냥 놀다 갔고 네이버 리뷰를 그냥 좋은 말로 '청소 좀 신경 써달라'고 함.
2. 그런데 알고 보니 위의 첫 번째 짤의 청소 더 신경 쓰겠다는 답변은 수정된 것이었고, 최초로 작성되어 리뷰 작성자만 확인 가능한 답변은 쌍욕이었음.
3. (결말) 네이트판에서 펜션 좌표 찍히고 참교육 폭격 맞은 후 꼬리 내린 모습이다.
희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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