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큼 일해줄수 있는 매니저..
나좀 쉬자..
지도 시도해봤지만(꽤 두둑히 줬다고 자부하네유)
좀 몇달 지나면 매장이 개판이유...
마침 서울사는 사촌동생이 당시 퇴사하고, 놀고있길래
야 월 450정도 주문 니 땔거때고 한 사백은 가져가니께 나대신
다시 취업할때 까지 몇달 할려? 잠은 우리집서 자문되자나
혔는디
미쳣어? 내가 형네가게 하다가 틀어지면 남만도 못혀. 거기다 형수가 퍽도 좋아하것다 내가 몇달이라도 거서 산다문
해서 실패
그 후로 지금까지 지가해유. 알바하나 두고
에휴...
형님
반대로 사장이 직원마인드도 될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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