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고된 HIV/AIDS는 1222명으로 전년 대비 16명(1.3%) 증가했다. 감염인 중 남성은 1111명(90.9%), 여성은 111명(8.9%)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 438명(35.8%), 30대 341명(27.9%), 40대 202명(16.5%), 50대 129명(10.6%) 순이었다.
20·30대가 전 연령대의 63.7%를 차지했다.
국적별로는 내국인이 1005명(82.2%)으로 전년 대비 16명(1.6%) 증가했고 외국인은 217명(17.8%)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정 본부장은 “HIV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성 접촉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감염 의심이 되는 사람은 전국 보건소를 방문해 익명검사도 가능하니 조기에 무료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적으로 안마시술 같은데 가니까 검사도 안받고 일을 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아...
나라에서 관리를 해야지... 단속을 할라면 철저히 하든가...
음성적으로 퍼지는건 그냥 냅두면 어쩌자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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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적으로 퍼지는건 그냥 냅두면 어쩌자는겨
똥꼬충 극혐
신체 부위는 그 용도에 맞게 좀 쓰고 살자.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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