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올해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돈을 받고 성관계를 하는 일을 2년 정도 했습니다. .. 어제 보건소에서 제가 HIV보균자라네요. 정말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고 부모님한테는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정말 고민이네요...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인데 군대도 못간다고 그러고 정말 미래가 어떻게 될 지도 모르겠고 정말 후회되고 죽고 싶네요. 저는 정말 어떻게 될까요?
한 때 동성애에 빠진 적이 있는 중학생입니다. 항문삽입등으로 항문에 문제가 생긴지 4달 째여 병원도 가보고 탈동성애를 하고 있는데 가스실금과 변실금이 있습니다. 병원서 치료가 불가하다는데 인생이 망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
"한국의 남자 청소년들은 동성애자가 아니지만 1시간에 몇만 원가량의 적은 돈 때문에 자신의 항문을 포기하고, 동성애와 에이즈에 노출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지난 15년 동안 한국 청소년 에이즈 증가율이 2500% 증가했다"
동성애는 유전적 또는 선천적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이며 학습으로 되는 것"이라며 "동성애는 포르노 시청이나 성인 동성애자들의 성폭행으로 확산되기 때문에 자녀들이 동성애 포르노에 노출되지 않도록 경계하며 사회 전반적으로 만연한 동성애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청소년들 사이에 에이즈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는 원인으로 '동성애가 에이즈 유발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라는 잘못된 인식을 꼽으면서 "콘돔을 사용해도 에이즈를 비롯한 성병에 걸릴 확률이 10% 이상임에도, 콘돔이 에이즈로부터 지켜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콘돔을 사용해도 동성애를 지속하게 되면 반드시 에이즈를 비롯한 성병에 걸리게 된다"고 지적했다.
우리나라에서 국가가 관리하는 에이즈 환자가 1만 명, 관리를 못하는 에이즈 환자가 3만 명인데, 이들은 에이즈 검사 비용에서부터 치료비와 약값, 병원비, 간병인 비용, 심지어 교통비와 식비, 노후보장비용까지 국민 세금으로 받으며 귀족 집단화되고 있다"며 "동성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5조 원을 돌파
조선족 짱깨 왜놈 미통닭 똥꼬충 새끼들
다 디지면좋겠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