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교 반려견에 물린 80대 할머니 치료 중 숨져[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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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교 반려견에 물린 80대 할머니 치료 중 숨져[37]조회 14,631 | 추천 82 | 2020.07.04 (토)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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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개랑 한침대를 쓰던 껴안고 자던 주인맘인데 바깥에 나올때 당신의 개는 내눈에 개새끼로 밖에 안보임. 그 와중에 아무데나 오줌 갈기고 똥산거 안치우고 가는 거보면 그 개새끼의 주인과 개새끼가 같이 개새끼로만 보입니다
혹자가 보면 집에서 건담이나 모으고 게임이나 하는 사람이 한심해 보이겟지만. 난을 좋아해 난 키우는 사람. 돌이 좋아 돌 모으는 사람. 다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 주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개는 너에게는 좋아도 남에게 피해를 줄수 잇다는 생각을 항상하기 바랍니다. 당신이 개를 좋아하는 만큼 개를 싫어 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는 것
진짜 반려의 개념으로 개를 키우는 사람. 유행처럼 키우는 사람. 남한테 주목받아볼라고 키우는 사람. 각양각색이지만 주인 외에는 모두 싫어 할수 잇다는 전제하에 개를 조심해서 키우길 바랍니다. 그리고 애완동물 키우면 무슨 동물애호가 마냥 생명을 존중할줄알고 평화주의자적인 마인드를 가진것 처럼 보일것 같은 착각같은거 하지말고. 살인견 주인이고 소음발생의원인 이며 유기견으로 인한 사회문제의 한 요인이라는 것도 명심하길
사람물은 개는 비슷한 상황이 되면 또 사람 뭅니다
안락사가 답입니다
사람물은 개는 비슷한 상황이 되면 또 사람 뭅니다
안락사가 답입니다
집에서 개랑 한침대를 쓰던 껴안고 자던 주인맘인데 바깥에 나올때 당신의 개는 내눈에 개새끼로 밖에 안보임. 그 와중에 아무데나 오줌 갈기고 똥산거 안치우고 가는 거보면 그 개새끼의 주인과 개새끼가 같이 개새끼로만 보입니다
혹자가 보면 집에서 건담이나 모으고 게임이나 하는 사람이 한심해 보이겟지만. 난을 좋아해 난 키우는 사람. 돌이 좋아 돌 모으는 사람. 다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 주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개는 너에게는 좋아도 남에게 피해를 줄수 잇다는 생각을 항상하기 바랍니다. 당신이 개를 좋아하는 만큼 개를 싫어 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는 것
진짜 반려의 개념으로 개를 키우는 사람. 유행처럼 키우는 사람. 남한테 주목받아볼라고 키우는 사람. 각양각색이지만 주인 외에는 모두 싫어 할수 잇다는 전제하에 개를 조심해서 키우길 바랍니다. 그리고 애완동물 키우면 무슨 동물애호가 마냥 생명을 존중할줄알고 평화주의자적인 마인드를 가진것 처럼 보일것 같은 착각같은거 하지말고. 살인견 주인이고 소음발생의원인 이며 유기견으로 인한 사회문제의 한 요인이라는 것도 명심하길
무슨 트렌드 같음.. 꼭 필수아이템 처럼. 과시용으로.. 남들이 키우니.. 구입해서 키우는 인간들...대다수
개똥에.. 입질에 소음에.. 하.. 민폐 민폐
개키우는 사람들은 딱 .. 한구역에 몰아서 살게 했으면 좋겠음...
지들끼리 이해하고 살수있나?? 난리난다...!!!! 10000000000000000%
지 개새끼만 이뻐보이지.. 남개 똥싸고 짖고.. 소음.. 못산다고...난리일거임
즉.. 견주들은 비견주들이.. 참는걸 알아야함!! 그게 얼마나 민폐인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 죽여버리고 개값주면끝
그런 개색히 키운 개보다 못한 사람이 문제
이것들은 죽이기 힘든구조라 짱남
반려견이라 칭하고 사람과 동일인격으로 대우 받길권하는 사회이긴하나
반려견반려인 동일한 개급으로 취급해주고 싶을때가 많음
사회약자 시각장애나 노약자 및 독거노인등 키우는 개는 이해가 가지만
사람에게 주고 받을 행복과 사랑 그리고 소통을 개에게 보상받을련 젊은 사람들은
솔까 정신적으로 정상은 아님 불쌍한인생으로도 보이긴함
시골이라 평소 멧돼지등 야생동물이 많이 출몰하는데..밭에서 쭈그려 밭일하던 할머니를 야생동물로 인식하고 공격했을거란 동물전문가(?)의 인터뷰도 있었..
개는 집에있었고, 담장 뒤쪽에 할머니를 야생동물로 인식하고 물어버린거죠.
김민교씨도 할머니 병간호와 치료에 최선을 다 했었고, 할머니 유가족들과 사이도 좋다고 합니다.
김민교씨도 최선을 다하고 있고 예상하지 못했던상황이었으니 무작정 욕만하지합시다.
그렇게 말한 젓문가는 누구?
개의 후각이, 시각이 사람보다 몇배니 하는건 다 헛소린겨?
도시에서 사람 무는 것은 또 뭐라고 변명하면서 개는 잘못없어 주인이 문제라 하지.
사람이나 개나 나쁜 놈은 있는겨!
이사람아!
울타리 관리 주체는 건물주와 견주 입니다
개색히 키우는 입장이라면 개가 뛰어넘지 못하게 울타리 관리 즉 보강공사나 그에 따른 문제 없도록 행 하여야 하지요.
개는 본능에 의해 움직이는 동물일뿐
금번 건에 책임자는 견주이지요
견주가 욕쳐먹고 그에 따른 책임도 져야 맞죠.
경험상 고항집 마당과정원만 200평정도 어릴적부터 20여년 각종개 키워봤는데
중형견 이상급들은 담장 2.5미터 정돈
운동량 좋은종들은 뛰어넘어 도둑놈 잡은적도 있습니다
도베르만 종또한 점프력 상상초월한 녀석도 기역해요
3단 뛰기로 담장 넘어가는 개도 있고
개들도 발정기간이면 흥분상태라 점프력은 더욱 늘어납니다.
개 정말 조심해야할 동물이지요
참 님글로 보아
김민교씨는 나름 최선을 다했나보내요?
그나마 다행이군요.
또한 사망사고라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ㅡ개사육세 도시 월 10만. 산골 만원이하.
가족이라며? 그것도 못내?
개보험
ㅡ입질등의 위험에 대비 월3만.
입질한 개는 다져서 비료로 쓰고.
지들 눈에만 이뻐보이지 개 싫어하고 무서워 하는 이들도 많다는걸 아시길..
살인도 충분하게 훈련가능해요
파워와 지구력이 어마어마 하지요.
종을 떠나서 중대형견중 태생적으로
살짝 맛이간놈들은
완전공격적인놈들도 많아요
덩치큰종
솔까 개가 마른사람이거나 연약해보이는 상대는
(사람을비웃듯)깜냥이 아니라서 개가 쳐다도 안보는 경향도 있어요
개들도 웃낀게 지들 덩치가 크다는걸 잘알고
그 힘으로 밀어붙여버리지요
흥분한 중대형견들 주인도 끌려다니거나
목줄 잡고 있질 못합니다 저항이 어마무시해서
거기에 주인에게 사냥감 잡아다가 인정받고 싶은 개의 충성심까지 더한다면 ㅎㄷㄷ
뜨거운물드리붓지 않는한 무는것에 대한 집착이 ㅎㄷㄷ하지요.
결국 짐승은짐승일뿐 ㅜ ㅜ
그동안 눈알로 먹고살았는데 에휴~~
민교형 이미지도좋고ㅜ
고생많이한거 같아서 맘이좋진않다..
그리고ㅜ 개가 뛰쳐나간거라니까
그나마 이해는가지만
그래도 저런대형견들키우면
절대 못넘어가도록 보강을 했어야했다
무슨일이든 마찬가지지만
위험 인사사고 관련된건
100만분의1의 확률도 있게해선안된다ㅜ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몇마리씩 키우는건 아니지
한가정에 한마리
저는 그 고라니보고 뛰쳐나갓다던데
그건 누가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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