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서구가 추진하고있는 일[35]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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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친구영화에 어린 장동건.유오성이 골목에서 성인잡지보던 무대가 되었던 건물입니다.
20년전 친구영화보다가 설마했는데 가게에 가끔씩 영화감독님이 식사하러 오시는데 혹시나해서요 여쭤보니 맞다고 오히려 감독님이
어찌알았냐고 신기한지 되묻더군요. 혹시 보배회원님들중에 감천마을에 성광윺치원 나오신분 계신가요?
17번종점 지금도 있더군요 70년중반에 다녔는데 그때는 그동네가 어린마음에 싫던데 갑자기 한국의 산토리니로 변신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그냥 지나가다 어릴때살던 곳이 나와서 생각나서 몇자적었습니다. 주말잘보내세요.
어디 가짜 한국인이 있어서 일하는 지역하고 다르네....ㄷ
쪽바리들이 많이 살다가 해방때 36계
해서 국유화시킬 곳이 많아서 그래요.
진작에 했어야 되는데 늦었지만 환영합니다.향토사학자 故요산선생께서 기뻐하시겠네요~
얼마전 선녀들에서도 나왔는데...
국가에 관심을 좀 가져라.
뽐x나 클x앙에도 많이 보이더라구
지내들끼리 글올리고 댓글다고 추천박고 잘놀아요 ㅋㅋ
미국에 흑인들 인종차별 당한다고 난리던데
지내들이 인종차별하고 다니는거랑 같은건가 ㅋㅋ
놀고 처먹는 공무원들이 시기와 질투를 하겠죠
분위기 흐린다고, 너만 잘 났냐고~
어디 가짜 한국인이 있어서 일하는 지역하고 다르네....ㄷ
혹시 친구영화에 어린 장동건.유오성이 골목에서 성인잡지보던 무대가 되었던 건물입니다.
20년전 친구영화보다가 설마했는데 가게에 가끔씩 영화감독님이 식사하러 오시는데 혹시나해서요 여쭤보니 맞다고 오히려 감독님이
어찌알았냐고 신기한지 되묻더군요. 혹시 보배회원님들중에 감천마을에 성광윺치원 나오신분 계신가요?
17번종점 지금도 있더군요 70년중반에 다녔는데 그때는 그동네가 어린마음에 싫던데 갑자기 한국의 산토리니로 변신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그냥 지나가다 어릴때살던 곳이 나와서 생각나서 몇자적었습니다. 주말잘보내세요.
골목 마주봤을때 왼쪽으로 청소년들 비행의 온상이였든 노동극장과 챨스아버지 병원도 있는 곳이였죠.
약초상가 범일동현대백화점뒷길 삼성.삼일극장 촬영동시에 하셨다고 그리고 범천동철길옆 저는 아이들 골목씬을 몇군데서
찍었다고 했는데 지금의 부산은행.지구대 옛골목에서도 찍었다고 얘기들었습니다. 아역아이들 기장바닷가 튜브씬도 여러곳
찍었다고 하더군요. 여러곳중에 범천동철길씬이 나왔나보네요. 분명 감독님께 저는 그렇게 들었는데 20년이 다되어서 기억이
형제변호사님 가끔씩 두분같이 오시는데 다시한번 여쭤봐야겠네요. 그리고 성광유치원 두발싼타님 74년생이시면 기억이
나시겠지만 유치원이 지금남아있는 곳과 좀더 밑에 아랫쪽 두곳이 있었는데 어디에 다니셨는지요?
저는 윗쪽다녔었고 잠시 유치원공사한다고 아래쪽 며칠 수업한적이 있습니다. 유치원버스는 충무동시장 큰길가에서
탔었고 피부가검고 파마머리한 버스기사님 이셨네요. 17번종점에서 내렸습니다. 여름장마철이나 태풍지나가면
감천바다에 침몰한 배들도 가끔씩 봤던기억이 나네요. 지금 성광유치원은 주택개조를해서 지붕을 만들어져 있더군요.
3년전 밴쿠버에서 21년살다가 78년졸업이후 40년만에 가봤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당시 외갓집에서 혼자 유치원다닌다고
친구들이 부모님없다고 놀려서 많이 다툰 친구들 지금도 50살이되어 서로 몰라볼거 같은데도 아직 어릴때 유치원 빨간앨범과
노원장부부선생님과 여자선생님3분 아직도 기억에 나네요. 혼자라고 특별히 신경써주셨고 토성국민학교근처 선생님집에
초대받아가서 몇번을 저녁먹고 왔네요. 저는 70년 끝날에 태어나 하루차이로 두살먹기싫어 71년호적신고했다고 부모님이
말해주더군요. 사정상 사진속 외갓집에서 자랐고 충무시장에서 외할머니가 식자재장사를해서 유치원마치고 하루종일
시장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얼마전가보니 시장입구허물고 한동아파트들어섰고 허물어진자리 미니맨션 친구집에서
놀았는데 외할머니 장사하셨던곳이 국밥집으로 바꼈는데 다행히 어릴때 튀김파시던분이 하셔서 너무반갑더군요.
그냥 사진보니 반가웠고 같은유치원다니셨던분들을 보배에서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지금쯤 많이 국유화됐을껀대
한나랑당이 전원 반대표 던져서 중단됐지
친일파라는 말도 아깝다 민족배신자새끼들
국가가 친일파 이해승의 재산을 환수하려 낸 민사 소송에서 약 1평(4㎡)의 땅을 반환할 의무가 있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나머지 토지는 이해승 후손의 소유로 남게 돼 법까지 바꿔가며 친일파 재산 환수에 나섰던 정부가 사실상 패소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남탓그만하고 ㅋㅋㅋ
서구청 홧팅~~~
그 배경이 된 목욕탕자리 어제 지나가는데 허물어져 있음...약간 씁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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