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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의 아들은 박근혜 정부 때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구입했는데 문재인 정부에 이른 지금은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사기도 어려워졌다"
이명박근혜 정부의 부동산 투기 인위적 부양 정책을 실토했네.
오죽했으면 박근혜 때 최경환이 "빚내서 집 사라 한 적 없다"라고 발을 뺐을까?
집값 안정화해서 1억짜리 집을 1억에 사게 만들어야 정책 아니냐?
빚더미 대출 투기장 만들어서 1억짜리 집을 3억에 사면 대출이 더 많이 필요하다.
왜 보수는 도박경제로 국민을 빚쟁이로 만들려고 발악하느냐?!!
2009년 검찰 퇴직 후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13년에 박근혜 청와대의 민정수석에 임명되었는데,
그 해에 신고한 총 재산은 29억4400만원이고,
그 중에 20억4794만원은 예금이라는데
.단순 계산으로 검찰 퇴직하고 4년만에 재산을 무려 23억원이나 늘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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