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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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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1 노란피아노 20.07.06 17:17 답글 신고
    이런건 이슈화시켜서 가해자 부모들이 부끄러워 얼굴못들고 다니게 해야합니다. 가해자 학교에도 이야기하고 담임도 알고 생기부에도 기록되게 하구요. 온갖 SNS에 올려서 싹싹 빌게해야합니다. 내 아들이 그랬음 다리몽둥이 하나 부질러버립니다. 왜 자기자식만 귀하고 남의 자식은 귀한지 모를까요? 어리석은 부모들입니다.
    답글 10
  • 레벨 대장 육봉 20.07.06 17:13 답글 신고
    아 죽여버리고싶다
    고통의 끝을 보여주고싶다
    애새끼 보는 앞에서 부모년놈들 그냥
    죽탱이 강냉이 턴걸로
    아들새끼 한테 홀짝게임 시키고싶다 퉤
    답글 4
  • 레벨 중장 싸고보니원할머니 20.07.06 17:12 답글 신고
    많은분들 볼수있게 추천드려요
    답글 0
  • 레벨 대위 3 베레베레베레 20.07.07 13:03 답글 신고
    전 저런새끼 그냥 귓쌈배기 풀스윙으로 돌립니다. 합의가 뭔가요??
  • 레벨 하사 1 메간폭쓰 20.07.07 13:05 답글 신고
    2934
  • 레벨 병장 병맛 20.07.07 13:11 답글 신고
    청와대 글 올리신거에 "동의합니다" 눌렀습니다.

    중학생이 자기가 어떤 짓을 했는지 부모로 부터 제대로 교육을 못받았네요.

    따님은 따님데로 불안 떨면서 생활해야 되고

    중학생 걔는 나중에 커서 더 큰 성범죄 저지르다가 전자발찌 차고

    옳바른 길로 인도해야 될 남학생 부모가 방관하고 있으니

    안되면 법적으로 나와서 처벌을 받아야 할 듯 합니다.
  • 레벨 병장 배튼튼 20.07.07 13:13 답글 신고
    청원했습니다. 딸아이아빠로 분노가 치미는 사건이네요.. 현재 2949명입니다.
  • 레벨 상사 3 은빈승빈 20.07.07 13:19 답글 신고
    제발 공론화되어 부모들 뉴스에 나와서 이사가라
  • 레벨 중사 2 런던보이9 20.07.07 13:19 답글 신고
    2959
  • 레벨 병장 날라뽕차 20.07.07 13:21 답글 신고
    이런 개호로 쓰레기 자식피는

    일찍 씨를 말려 죽여야됨 사형제도를 실시하자

    국가인권위원회 적당히하자 쓰레기들 분리수거좀 하자고
  • 레벨 이등병 무향무취 20.07.07 13:23 답글 신고
    사람을 키워야 되는데 자꾸 짐승을 키우는 부모가 늘어나
  • 레벨 훈련병 아싸간다 20.07.07 13:26 답글 신고
    아동법죄 씨를 말려야하는데...
  • 레벨 원사 3 레이87 20.07.07 13:29 답글 신고
    2984 추천 완
  • 레벨 중사 3 내맘이바다이고파 20.07.07 13:35 답글 신고
    C8놈들 와 욕만 나오네요
  • 레벨 이등병 범치 20.07.07 13:38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중사 1 가을이다 20.07.07 13:42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
  • 레벨 대위 2 미스터L 20.07.07 13:45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앞으로가 걱정이네요...따님과 가족분들 잘 극복하시길 빕니다.
  • 레벨 하사 3 굼둥이 20.07.07 13:52 답글 신고
    동의합니다
  • 레벨 준장 개소리말고영상내놔 20.07.07 13:54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사 3 풍설운 20.07.07 13:55 답글 신고
    평생을 성추행 기록이 따라다게 해야 합니다. 그걸 기준으로 각종 고시 자격시험 임용고시 (교사 및 아동상대 직업)에 제한을 두고 결혼할 상대는 반드시 그기록을 조회 해보고 사귀든 결혼하든 하게 만든다면 과연 미래를 걸고 그런짓 하겠습니까? 가정에서도 미래가 파탄나는 꼴을 안보려면 가정교육이 피터지게 시작될것임
  • 레벨 병장 하이헬로 20.07.07 14:10 답글 신고
    촉법소년법은 악법입니다ㆍ나도 아들을 키우지만
    소년이 저지른 법죄는 가정법원에서 처리하고 그 죄의 처벌사항도 피해자에게도 알려주지 않는대???
    왜 자라날 청소년 보호차원에서~~~
    이게 법인가
  • 레벨 원사 2 살치살 20.07.07 14:19 답글 신고
    추천 및 동의 완료
  • 레벨 상병 오리대왕 20.07.07 14:20 답글 신고
    추천및 동의했어요

    저도 현재 아들밖에 없지만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와 이게 현실인가요...
  • 레벨 병장 어세오세요 20.07.07 14:20 답글 신고
    추천했어요. 부모가 개쓰레기네요. 자식새끼도 그렇고 아 열받네요. 동의도 하고 왔습니다.
  • 레벨 소장 삼도수군통제사 20.07.07 14:28 답글 신고
    세상이 미쳐가니 악마 새ㄲ들이
    슬금슬금 기어나오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
  • 레벨 중위 3 야동아빠쟤흙먹어 20.07.07 14:33 답글 신고
    3,116 완료!!!
    부모자식 할 것 없이... 그냥 쓰레기같습니다. 정의는 항상 살아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 레벨 소령 1 강한아침 20.07.07 14:39 답글 신고
    집구석에서 뭘 처배웠길래 저런 짓거리를 하는지
  • 레벨 훈련병 MBB 20.07.07 14:43 답글 신고
    청원동의했습니다. 어릴때부터 자식교육이 필요하고 이런경우 부모가 처벌받아야합니다
  • 레벨 원사 3 꿈은카레이서 20.07.07 14:45 답글 신고
    동의 ㄱㄱㄱㄱㄱㄱ
  • 레벨 중사 1 혜인아부지 20.07.07 14:55 답글 신고
    3158 동의완료
    딸키우는 입장으로 가슴이아프네요
    힘내시고 꼭 따님 치료도 잘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하사 3 흰둥포하 20.07.07 14:58 답글 신고
    일단 경찰에 신고부터 하세요.
  • 레벨 원사 2 안테렉스 20.07.07 15:05 답글 신고
    모든 부모는 이 말을 가슴에 새기며 살아야합니다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다'
    귀한만큼 잘못된것을 바로 잡아주는게 부모라 생각하는데 저 아들 부모는 자격이 없어보이는군요
  • 레벨 소장 어머니 20.07.07 15:20 답글 신고
    사는곳이랑 얼굴 까버리세요

    진짜 x같은 법으로 해결하실 생각마시고 그냥 이름 / 학교/ 동네 / 얼굴 신상 다 까발릴 수 있는거

    다 까발려 버리세요 부모 년놈들 신상까지 모조리 싹다~~ !!!!

    왜 피해자와 그 가족이 피해서 살아야합니까?

    그년놈들 신상 까서 동네뜨게 만들어야지!!!

    그 어디든 발붙혀도 아 성추행범이다!!! 하면서 손가락질 당하게 해봐야합니다.

    까짓꺼 벌금 물고 하더라도 전 그렇게 하렵니다.

    내새끼 편하게 사는데 그깟 돈 뭐가 두렵겠습니까


    아니시면 그놈 다니는 학교에다가라도 대자보 붙혀버리세요

    그새끼들 딱 말하는 사이즈 보니깐 지들이 보호 받을 줄 아는 놈들인데

    맞아요 법이 분명히 그 놈들 보호해 줄 것 입니다.

    그렇다고 님도 보호해줄 생각은 하지 마세요..

    아 왜이렇게 화가 나지.. 진짜 이 ㅅㅂ...

    청원 완료 했습니다.
  • 레벨 준장 붕가봉가 20.07.07 15:27 답글 신고
    정말 큰일이네여 3220 동의합니다
  • 레벨 일병 Hunk 20.07.07 15:29 답글 신고
    휴.. 어머님 아버님도 힘드시겠지만 아이가 가장 혼란스럽고 힘들꺼에요. 어린아이가 내가 뭘 잘못한걸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셔서는 절대 안됩니다. 중2 가해자도 가해자지만 그렇게 키우고 사과 한마디 없는 부모 참 어이없네요. 저도 가서 청원 동의하고 왔습니다.
  • 레벨 중령 3 김빠진홍카콜라 20.07.07 15:31 답글 신고
    3228
    남일 같지않은 게 요즘의 현실이죠.
    필히 공론화되어 가해가족 모두 얼굴조차 들고 다니지 못하길 바랍니다.
    이사도 가라 써글넘들아.
  • 레벨 병장 피네피에르 20.07.07 15:34 답글 신고
    동의 춫현
  • 레벨 대위 3 전력왕풀밝기 20.07.07 15:37 답글 신고
    저도 부정적이 댓글 적었는데 일단 동의는 하고 왔습니다.
  • 레벨 이등병 달쪼 20.07.07 15:39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상사 3 새알이 20.07.07 15:43 답글 신고
    그 부모에 그 자식이군요...ㅉㅉㅉ
    청원 동의 했습니다
  • 레벨 훈련병 지유아빠77 20.07.07 15:55 답글 신고
    우선 청원 동의 했습니다.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자식가진 부모로서 맘이 너무 아픕니다.
    아이를 내가보는 앞에서 집안에서만 키울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입니다. 그 자식이 무엇을 보고 자랏기에 저런걸까요?
    이런경우 당연지사 부모가 책임을져야하며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발좀 법이 피해자를 위한 법이길 빕니다.
  • 레벨 원사 1 푸름69 20.07.07 15:58 답글 신고
    3,284 동의했습니다
    많은 분 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 레벨 소령 2 붕떠주디차 20.07.07 16:01 답글 신고
    이런 개상노무 새끼들을 보았나....저것들 아주 매장시켜버려야겠네...
  • 레벨 소위 3 천재해커하데스 20.07.07 16:07 답글 신고
    소년법폐지해야 제대로된 처벌이라도 할거 같아요 ㅠ
    요새 청소년이 청소년이 아닌듯 합니다
  • 레벨 원사 3 발기찬주말 20.07.07 16:07 답글 신고
    3302.. 혼나야겠군요.. 이사가라 개념없는것들아!!!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3 좋은날씨 20.07.07 16:38 답글 신고
    기어들어오지말고 꺼지라
  • 레벨 간호사 힐링밤바다 20.07.07 16:12 답글 신고
    아들만 둘인데 잘 키우겠습니다..
    마음이 착잡하네요ㅠㅠ
    어떻게키워야 저런 몹쓸행동하지않고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줄까요
    책임감이커집니다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중위 3 로저 20.07.07 16:13 답글 신고
    남학생 보는 앞에서 그 부모가 무릎 꿇고 싹싹 빌어야지
  • 레벨 중장 신재경2012 20.07.07 17:11 답글 신고
    에휴....그냥 죽여버려...야...
  • 레벨 소위 3 프리윌 20.07.07 17:26 답글 신고
    동의 3,320
    부모자격없는 것들이 싸질러서 그래요.
    그런 것들 가르치려하지말고 최대한 쪽팔림을 당해봐야 그 동네 떠납니다.
  • 레벨 중장 아일톤세나 20.07.07 17:28 답글 신고
    이민 가게 해야죠.
  • 레벨 소령 1 달걀먹는스님 20.07.07 17:28 답글 신고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목만 봐도 피꺼솟이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중장 삼오공33 20.07.07 17:29 답글 신고
    상처...치유 되시길...ㅠㅠ
  • 레벨 원사 3 말리부랄 20.07.07 19:32 답글 신고
    내용은 모르지만 응원합니다
    그리고 가슴 아프시겠지만 지속적으로 올리시면 가해자 밟는데 도움이 되실꺼에요. 제목만 봐도 우라가 치밉니다.
  • 레벨 하사 3 오늘도신고를 20.07.07 19:39 답글 신고
    ㅋㅋㅋㅋ전부 댓글에 반대한표씩 ㅋㅋㅋ 가해자부모왔나보네
  • 레벨 상사 1 돌격아프로 20.07.07 23:49 답글 신고
    가해자 온가족 놀러가는길 유도리있게 신호위반하다가 덤프에 깔려 뒈지길 기도하고 잡니다.
  • 레벨 원사 2 마성의타쿠미 20.07.08 10:18 답글 신고
    당사자 등판하심. 열심히 누른 반대1
  • 레벨 훈련병 의리곰 20.07.09 09:09 답글 신고
    꼭 가해자들 엄벌을 처할수 있도록 힘내주시기 바랍니다.
  • 레벨 하사 3 바람이련만 20.07.09 15:25 답글 신고
    가정교육이 이래서중요함
  • 레벨 대위 2 서영파파파파 20.07.09 20:25 답글 신고
    아니 왜 반대가 한표씩 되어 잇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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