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김태준 기자
공무원 노조가 내년도 임금인상률을 4.4%로 제시하면서 사회적 고통분담 분위기에 찬물.
공공부문 총수입은 876조3000억 원으로 2018년(53조1000억 원)보다 흑자 규모가 39조3000억 원 줄은 23조5000억 원(2.3%) 수준.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공공부문이 직원들에게 지급한 보수(피고용자 보수)는 158조3376억원.
- 기업들은 542조원어치 수출 해서 40조원 벌어 들이고..
공공부문은 853조원 투자해서 23조원 벌어 들이고 있죠..
기업들은 손해 볼거 감수해서 공격적인 수출을 하다 보니 흑자가 적을 수 있지만..
공공부문 빵꾸나는데는 어딜까요..
관리직은 노조자체가 있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공무원연금 없에고 국고 환수해야합니다
그리고 공무원 정년은 50전에 퇴직해야합니다
나이먹고 자리만 차지하고 놀고먹는 공무원들 우선 짤라야합니다
점심시간 30분전에 밥먹으러가서 점심시간 30분후에 들어오면 제시간 지킨줄알고있는사람역시 짤라야해요
지인은 연차좀 쌓였는데 겨우 월300만 될까말까 이더라구요. 월급듣고 깜놀 생각보다 너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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