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방/직방/피터팬 등 부동산 어플이 많은데 시세보다 10~30% 저렴하게 올려놓고 손님을 끌어들입니다.가보면 무조건 전세대출 다 나오니 걱정하지 말라며 이것저것 떠들다가 마지막즈음에 실전세가는 더 비싸다고 말해요.
.
예를들어, 매물이 1억에 등록되어있다면 실제 전세금은 1억 3천이고, 계약서를 1억 5천에 작성해서
그 서류를 근거로 전세대출을 받게끔 유도합니다.
.
70% 대출을 기준으로, 세입자는 7000만원 대출 받으려던걸 9100만원 대출을 받게 되는것이죠.
그런뒤에, 세입자가 원치 않는 대출이 2100만원 발생하였으므로, 이 부분에 대한 2년치 이자
2100만원 * 2~3% * 2년 = 약 80~120만원을 일시금으로 세입자에게 지원해준다고 설득합니다.
.
세입자가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금액만 보면 7천만원 대출받은것과 똑같다며 대출을 유도해요.
세입자가 보유한 현금에 맞춰 대출 금액과 매물 금액을 자기들 입맛에 맞게끔 조절해서...
.
이게 큰 문제인게, 저놈들 입장에서는 세입자 신용으로 저금리 대출을 그냥 이용하는셈이 되는거죠...
정상적이라면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담보도 없이 꽁으로 2% 대 금리로...
.
어플 고객센터나 여기저기 민원 넣어봤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허위 매물에 속하지 않는다거나 법적 근거가 없다 뿐입니다.
.
저 같은 경우 주변 시세대비 전세금이 터무니 없이 높은것 같다고 말하자,
가소롭다는 표정을 지으며.. 인기 많으니 자기들은 아쉬울거 없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보배 회원님들 전세 구하실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
저놈들 특징
'실입주금' / '최대지원' / '건물주 지원' / '9,10 등급도 가능' / '4대보험 가입자면 OK' 이런 문구가 많으며...
사무실 찾아가면 뭔 새파랗게 어려보이는 돼지새끼 한마리가 이실장 김실장 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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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다방/직방/피터팬 등 부동산 어플이 많은데 시세보다 10~30% 저렴하게 올려놓고 손님을 끌어들입니다.가보면 무조건 전세대출 다 나오니 걱정하지 말라며 이것저것 떠들다가 마지막즈음에 실전세가는 더 비싸다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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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매물이 1억에 등록되어있다면 실제 전세금은 1억 3천이고, 계약서를 1억 5천에 작성해서
그 서류를 근거로 전세대출을 받게끔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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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대출을 기준으로, 세입자는 7000만원 대출 받으려던걸 9100만원 대출을 받게 되는것이죠.
그런뒤에, 세입자가 원치 않는 대출이 2100만원 발생하였으므로, 이 부분에 대한 2년치 이자
2100만원 * 2~3% * 2년 = 약 80~120만원을 일시금으로 세입자에게 지원해준다고 설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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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금액만 보면 7천만원 대출받은것과 똑같다며 대출을 유도해요.
세입자가 보유한 현금에 맞춰 대출 금액과 매물 금액을 자기들 입맛에 맞게끔 조절해서...
.
이게 큰 문제인게, 저놈들 입장에서는 세입자 신용으로 저금리 대출을 그냥 이용하는셈이 되는거죠...
정상적이라면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담보도 없이 꽁으로 2% 대 금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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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고객센터나 여기저기 민원 넣어봤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허위 매물에 속하지 않는다거나 법적 근거가 없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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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주변 시세대비 전세금이 터무니 없이 높은것 같다고 말하자,
가소롭다는 표정을 지으며.. 인기 많으니 자기들은 아쉬울거 없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보배 회원님들 전세 구하실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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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들 특징
'실입주금' / '최대지원' / '건물주 지원' / '9,10 등급도 가능' / '4대보험 가입자면 OK' 이런 문구가 많으며...
사무실 찾아가면 뭔 새파랗게 어려보이는 돼지새끼 한마리가 이실장 김실장 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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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온 강서구 빌라 전세 사기 사건하고 같은 문제 같네요.
여긴 안나와 있는데 전세 계약 한 후에 집 주인이 잠적하는게 최악의 상황입니다.
매매가 2억 짜리 집을 2억 7천에 전세 계약하고 집 주인은 바지 집 주인이라 돈 받고 잠수.
집 주인이 진짜 집주인이 아니라 집 하나당 몇 백 받고 집 주인으로 명의만 빌려주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럼 세입자는 전세금 못 돌려 받아서 발 동동 구르거나 어디서 나타난 집 주인의 대리인이 전세금 어차피 못 받으니 매매 처리해서 집이라도 받으라고 하는거죠. 그렇게되면 2억짜리 집을 2억 7천에 구매하게 되는거구요.
빌라가 공시가가 없으니 매매가보다 전세가를 높게 계약할 수 있는 허점을 이용해 생기는 사기죠.
참 쉽게 대츨내준다..
이러니 전세계에서 '사기'가 1등이지
내가 살고 있는 미쿡은 은행에 집을 사기 위해 대출 (모기지)신청하면 은행에서 고용한 전문가가 직접줄자랑 간단한 측량 도구 갖고 와서 실제 그집 지하부터 1층, 2층 외관실측 내부 실측 방방마다 화장실마다 모든 실낸공간 확인하고 실측한 뒤, 비슷한 크기의 그 동네 주택거래가격 확인한뒤 그리고 주택 연식등을 고려해서 감정가 매겨지는데.. 은행을 그 감정가를 근거로해서 대출 얼마 딱 나오고..
이런거 보면 또 한국은 ㅈㄴ후진국 같음
요즘 다방/직방/피터팬 등 부동산 어플이 많은데 시세보다 10~30% 저렴하게 올려놓고 손님을 끌어들입니다.가보면 무조건 전세대출 다 나오니 걱정하지 말라며 이것저것 떠들다가 마지막즈음에 실전세가는 더 비싸다고 말해요.
.
예를들어, 매물이 1억에 등록되어있다면 실제 전세금은 1억 3천이고, 계약서를 1억 5천에 작성해서
그 서류를 근거로 전세대출을 받게끔 유도합니다.
.
70% 대출을 기준으로, 세입자는 7000만원 대출 받으려던걸 9100만원 대출을 받게 되는것이죠.
그런뒤에, 세입자가 원치 않는 대출이 2100만원 발생하였으므로, 이 부분에 대한 2년치 이자
2100만원 * 2~3% * 2년 = 약 80~120만원을 일시금으로 세입자에게 지원해준다고 설득합니다.
.
세입자가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금액만 보면 7천만원 대출받은것과 똑같다며 대출을 유도해요.
세입자가 보유한 현금에 맞춰 대출 금액과 매물 금액을 자기들 입맛에 맞게끔 조절해서...
.
이게 큰 문제인게, 저놈들 입장에서는 세입자 신용으로 저금리 대출을 그냥 이용하는셈이 되는거죠...
정상적이라면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담보도 없이 꽁으로 2% 대 금리로...
.
어플 고객센터나 여기저기 민원 넣어봤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허위 매물에 속하지 않는다거나 법적 근거가 없다 뿐입니다.
.
저 같은 경우 주변 시세대비 전세금이 터무니 없이 높은것 같다고 말하자,
가소롭다는 표정을 지으며.. 인기 많으니 자기들은 아쉬울거 없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보배 회원님들 전세 구하실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
저놈들 특징
'실입주금' / '최대지원' / '건물주 지원' / '9,10 등급도 가능' / '4대보험 가입자면 OK' 이런 문구가 많으며...
사무실 찾아가면 뭔 새파랗게 어려보이는 돼지새끼 한마리가 이실장 김실장 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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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양도세도 절감되고.. 아.. 여기는..
보통 저축은행이나 2금융에서 땡겨 줍니다
요즘 다방/직방/피터팬 등 부동산 어플이 많은데 시세보다 10~30% 저렴하게 올려놓고 손님을 끌어들입니다.가보면 무조건 전세대출 다 나오니 걱정하지 말라며 이것저것 떠들다가 마지막즈음에 실전세가는 더 비싸다고 말해요.
.
예를들어, 매물이 1억에 등록되어있다면 실제 전세금은 1억 3천이고, 계약서를 1억 5천에 작성해서
그 서류를 근거로 전세대출을 받게끔 유도합니다.
.
70% 대출을 기준으로, 세입자는 7000만원 대출 받으려던걸 9100만원 대출을 받게 되는것이죠.
그런뒤에, 세입자가 원치 않는 대출이 2100만원 발생하였으므로, 이 부분에 대한 2년치 이자
2100만원 * 2~3% * 2년 = 약 80~120만원을 일시금으로 세입자에게 지원해준다고 설득합니다.
.
세입자가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금액만 보면 7천만원 대출받은것과 똑같다며 대출을 유도해요.
세입자가 보유한 현금에 맞춰 대출 금액과 매물 금액을 자기들 입맛에 맞게끔 조절해서...
.
이게 큰 문제인게, 저놈들 입장에서는 세입자 신용으로 저금리 대출을 그냥 이용하는셈이 되는거죠...
정상적이라면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담보도 없이 꽁으로 2% 대 금리로...
.
어플 고객센터나 여기저기 민원 넣어봤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허위 매물에 속하지 않는다거나 법적 근거가 없다 뿐입니다.
.
저 같은 경우 주변 시세대비 전세금이 터무니 없이 높은것 같다고 말하자,
가소롭다는 표정을 지으며.. 인기 많으니 자기들은 아쉬울거 없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보배 회원님들 전세 구하실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
저놈들 특징
'실입주금' / '최대지원' / '건물주 지원' / '9,10 등급도 가능' / '4대보험 가입자면 OK' 이런 문구가 많으며...
사무실 찾아가면 뭔 새파랗게 어려보이는 돼지새끼 한마리가 이실장 김실장 하고 있더라구요...
.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저런식으로 법망과 금융의 틈을 교묘히 틀어서
작전세력이 조작하고
언론이 선동하고
일베와 덋글부대가 날조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아 듭니다
출발은 중고차 대출 풀빵에 여유돈대출
그리고 은행은 절대 손해 안봅니다
나중에 줄도산 하는거 아닌가 ㅡㅡ
여긴 안나와 있는데 전세 계약 한 후에 집 주인이 잠적하는게 최악의 상황입니다.
매매가 2억 짜리 집을 2억 7천에 전세 계약하고 집 주인은 바지 집 주인이라 돈 받고 잠수.
집 주인이 진짜 집주인이 아니라 집 하나당 몇 백 받고 집 주인으로 명의만 빌려주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럼 세입자는 전세금 못 돌려 받아서 발 동동 구르거나 어디서 나타난 집 주인의 대리인이 전세금 어차피 못 받으니 매매 처리해서 집이라도 받으라고 하는거죠. 그렇게되면 2억짜리 집을 2억 7천에 구매하게 되는거구요.
빌라가 공시가가 없으니 매매가보다 전세가를 높게 계약할 수 있는 허점을 이용해 생기는 사기죠.
이러니 전세계에서 '사기'가 1등이지
내가 살고 있는 미쿡은 은행에 집을 사기 위해 대출 (모기지)신청하면 은행에서 고용한 전문가가 직접줄자랑 간단한 측량 도구 갖고 와서 실제 그집 지하부터 1층, 2층 외관실측 내부 실측 방방마다 화장실마다 모든 실낸공간 확인하고 실측한 뒤, 비슷한 크기의 그 동네 주택거래가격 확인한뒤 그리고 주택 연식등을 고려해서 감정가 매겨지는데.. 은행을 그 감정가를 근거로해서 대출 얼마 딱 나오고..
이런거 보면 또 한국은 ㅈㄴ후진국 같음
저렇게라도 사야 전월세 벗어날수있을거같은데요 ㅜㅜ
저렇게라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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