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콜리를 키우려면, 견종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최우선입니다.
보통 포인터 종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운동량이 8 km 인데(즉 매일 8 km 정도를 걷거나 뛰어야),
보더콜리는 하루 필요 운동량이 20 km 입니다.
더 큰 문제는 보더콜리는 혼자 걷거나 뛰는걸로 해결이 안되고,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즉, 주인과 1:1, 또는 양몰이 처럼 자신이 콘트롤할 대상과 하루 20 km 운동량을 채워야하는 견종입니다.
따라서, 한국 도시에서 생활하는 일반 직장인은 절대 키워서는 안되는 견종이고,
실제 일본에서 가장 많이 유기되는 견종이기도 합니다.
영리하고 사랑스럽기 그지없지만, 그것을 감당하기엔 참 어려운 것이 우리 현실이라 안타깝습니다.
보더콜리를 키우려면, 견종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최우선입니다.
보통 포인터 종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운동량이 8 km 인데(즉 매일 8 km 정도를 걷거나 뛰어야),
보더콜리는 하루 필요 운동량이 20 km 입니다.
더 큰 문제는 보더콜리는 혼자 걷거나 뛰는걸로 해결이 안되고,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즉, 주인과 1:1, 또는 양몰이 처럼 자신이 콘트롤할 대상과 하루 20 km 운동량을 채워야하는 견종입니다.
따라서, 한국 도시에서 생활하는 일반 직장인은 절대 키워서는 안되는 견종이고,
실제 일본에서 가장 많이 유기되는 견종이기도 합니다.
영리하고 사랑스럽기 그지없지만, 그것을 감당하기엔 참 어려운 것이 우리 현실이라 안타깝습니다.
동네 고급주택에 사는 사람중에 커다랗고 때깔 좋은 보더콜리를 키우는 분이 있음. 그 분은 동네 큰 공원에 아침에 가면 강아지랑 원반던지기 하고 있고 점심에 가도 원반던지기 하고 있고, 저녁에 가도 원반던지기 하고 있고, 밤에가도 원반던지기 하고있음...ㅋㅋㅋ
이글보고 웃겼는데 찐이었음ㅋㅋ
보통 포인터 종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운동량이 8 km 인데(즉 매일 8 km 정도를 걷거나 뛰어야),
보더콜리는 하루 필요 운동량이 20 km 입니다.
더 큰 문제는 보더콜리는 혼자 걷거나 뛰는걸로 해결이 안되고,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즉, 주인과 1:1, 또는 양몰이 처럼 자신이 콘트롤할 대상과 하루 20 km 운동량을 채워야하는 견종입니다.
따라서, 한국 도시에서 생활하는 일반 직장인은 절대 키워서는 안되는 견종이고,
실제 일본에서 가장 많이 유기되는 견종이기도 합니다.
영리하고 사랑스럽기 그지없지만, 그것을 감당하기엔 참 어려운 것이 우리 현실이라 안타깝습니다.
12년전에 키워본 경험입니다.
보더콜리에 대해서 몰랐는데 베플님이 그러시네요
20킬로이상 뛰어줘야한대요...혼자가 아니라 대상이 있어야한대요
어디서 뭐하던놈의 아이디이고 누가 쓰는건지는 모르겠다만...........
참.. 세상 ㅈ 같이 사는놈일세
지 밥그릇에 줘야 먹습니다.
주인꺼와 자기꺼를 구분하더군요.
쥐를 사냥하는 우리 진돗개는...
주인에게만 충성해서.. 머리가 둔한 듯 보이기도 합니다만..
여튼 충성심 하나는 끝내 줍니다.
시골에 사는 형들..
추운 날 댓돌에 있는 주인 신발 데워 앉아 있는 것은 생활일 정도로 전설입니다.
진돗개가 요즘 맹견?으로 오인되고 있어서 아쉽네요.
첨 만났는 데 앉아 먹지마..기다려..
어느 정도 훈련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전에 키우던 저의 개는..
횡당보도 붉은 불에 앉아 기다리다가
녹색불 켜지면 일어나서 건넙니다.
(색을 인지하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를 인지하는 듯)
진돗개는 똥 오줌도 원래 자기 공간에 안 싸고 나가서 눕니다
키우기 엄청 빡시다던데.
진짜 부지런한 사람만 감당될듯
개똑똑한데? ㅋㅋ
보통 포인터 종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운동량이 8 km 인데(즉 매일 8 km 정도를 걷거나 뛰어야),
보더콜리는 하루 필요 운동량이 20 km 입니다.
더 큰 문제는 보더콜리는 혼자 걷거나 뛰는걸로 해결이 안되고,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즉, 주인과 1:1, 또는 양몰이 처럼 자신이 콘트롤할 대상과 하루 20 km 운동량을 채워야하는 견종입니다.
따라서, 한국 도시에서 생활하는 일반 직장인은 절대 키워서는 안되는 견종이고,
실제 일본에서 가장 많이 유기되는 견종이기도 합니다.
영리하고 사랑스럽기 그지없지만, 그것을 감당하기엔 참 어려운 것이 우리 현실이라 안타깝습니다.
처가집에 보더 콜리 혼혈있는 데..
아주 웃김...
다행히 한강옆이라 아침저녁으로 산책시키는데
이놈들 한강서 수영하는걸 즐겨서 그냥 한강서 수영하게 두는데
2시간은 기본으로 물에서 안나옴니다
똑똑한놈들이라 간식으로 2~3번 인지 시키면 다알아듣고
눈치가 백단이라서 사람한테 말하듯이하면 다알아들어요
새끼한번 낳으면 9~10마리나고
시간없고 운동시러하는 사람은 못키움니다
주인이 부지런히 산책시켜줘야하는 견종입니다
운동량도 대단하구요.
지난 TV에서 봤는데 아파트에서 키우겠다던 모녀 생각나네요...
이글보고 웃겼는데 찐이었음ㅋㅋ
CCTV 보면 꼭 앞에서 쳐막질 하는 존재가 있다고.
길 막히면 중간에서 위반 단속을 할게 아니라 앞에서 쳐막는 놈을 조져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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