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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깜짝 놀라실텐데~ㅋ
보고체계무시하고 직빵으로 올려서 관련 부서 바보 만들었다는건데
관련부서도 알고 있으면서 안 바꾼거면 잘한거 아님?
어쨋든 손실 400억 막은거자나
변화를 무서워하는 공무원들이 다 그렇지 뭐
그냥 저런거 보면 아!! 그러고 그안에 껴서 걍 같이해먹는게.... 니미 잘려가며 고발하면 뭐하나... 누구하나 알아주지않는걸.
저분 저러고 어디갔는지 아는분?
보시면 깜짝 놀라실텐데~ㅋ
완결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듯
보고체계무시하고 직빵으로 올려서 관련 부서 바보 만들었다는건데
관련부서도 알고 있으면서 안 바꾼거면 잘한거 아님?
어쨋든 손실 400억 막은거자나
변화를 무서워하는 공무원들이 다 그렇지 뭐
하느라 바쁘셔서 싯팔,,, 개 잣같은 새퀴들, ,벌레 같은 새퀴들 ,,,
후일담도 봤는데 처음부터 저 계약 저렇게 계약한 볍신은 어떤 볍신 새키임?????
짤라야 하는거 아님??????????
수정 하려 했다고 ????????????
다들 알고 있고 수정하려 했으면 처음부터 계약을 그따위로 하면 안됐고 그새키 징계주고 잘랐어야 했고,,
비단 저건만 그랬을까,,, 라는 의구심이 드는건 합리적 의심이라 생각됨,,,
물타기 해봐야 공기업 개판이란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이전에 비리가득하던 조직에 철두철미하고 정확한 사람이 들어왔더니 융통성없다고 다들 무시하고 따시키던게 생각나네요.
아무튼... 저 기사는 일방적인 기사입니다. 이미 한전KPS의 입장 보도도 있었으며, 한전KPS의 보도가 맞다면 계약기간이 끝나 해고된 보복으로 저런 얘기를 하는거겠죠. 이건은 중립기어 박으세요.
온통 비리와 매너리즘에 빠진 집단에서
밑으로는 제대로 하라해도 안하고, 위로는 보고해도 묵살 한다면
어짜피 계약직인거 사장 직접보고는 나같아도 한다....다들 엿먹으라고...각성좀 하라고
똥물에핀 연꽃이 똥물에 안어울릴 뿐이지 연꽃이 안이쁜건 아니잖아..
님이 말하는 중립이라는건 저 사람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진실이라 믿고 쓰신 것 뿐인데요? 만약 한전KPS의 공식 보도내용대로라면 결국 인사에 불만(계약이 연장되지 않은 것에 불만.)을 가지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 입장은 왜 전혀 생각하지 않고 저 사람의 주장만이 진실이라 믿는거죠?
그리고 400억대 손실을 막았다는 소리자체부터 개소리입니다. 거기서 말하는 400억대 손실은 납품기한을 지키지 못할때 발생하는 지체상금과 완성품의 성능미달시의 계약조건 위반에 대한 위약금 조항입니다. 아직 공사가 한참 진행중(내년 2월 준공예정)인데 무슨 손실이 발생했다는 건가요? 그리고 민법상 아예 공사를 진행하지 않았거나 기능자체가 안하지 않는이상 전액배상하는 경우가 어디있을까요? 400억대 손실을 막았다? 그 얘기는 지금 한전KPS가 포스코의 광양제철소에서 성능개선사업(발전기 성능개선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자체가 사기라고 주장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그럼 저 사람도 그 사기에 가담한 공범이겠네요.
공기업 돈은 꽁돈인줄 아는 놈들이 문제지!
대충 견적나오잖아!
본 글의 A씨가 꾸민 일이라는 가능성이 매우 큼.
일단 회사의 자료를 법무법인이 검토를 하려면 해당회사와 해당 건에 대해서 계약 후 진행을 해야 하고
해당 건에 대한 법무 검토를 법무법인과 검토 계약 및 검토를 진행하려면 전결권자의 승인이 필요함.
통상적으로 저러한 큰 계약건은 대표까지 전결이 이루어지므로
기존 업무 검토 부서와 사장 또는 그 정도급의 임원이 해당 법무법인 관련 계약건에 전결권을 가지고 있을 것임.
따라서 이미 내부 부서 모두 저 사안에 대해서 알고 있었고 보고서 꾸려서 누가 이 부조리를 찾아 내었는가
공을 나누려고 하고 있었는데 저 계약직이 치고 들어왔을 가능성이 큼.
물론 나는 최종적으로 중립기어 박아야 한다고는 생각함.
지금까지 밝혀진 것 제외하고 또 다른 사실이 있을 수 있으니.
유능한 분을 음해하고 집단으로 괴롭혀 나가게 하는 것뿐..
그래야
무능한 새끼의 무능함이 평범함으로 둔갑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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