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집 없으니까 음슴체로 씀
부동산 정책 만드는 분들도 멘붕 올 듯
서울 집값이 너무 비싸다, 저렴하게 전월세 살고 싶다로 시작.
부동산 잡기로 결정
그러자 수백채씩 가진 집주인들이 부동산과 짜고 집값을 올리기 시작.
더 강한 규제 만드니
알고보니 수백채 가진 집주인들이 빈깡통 임대업자들이었고 집 버리고 도망.
성과 보나 했더니
지금 아니면 못산다며 너도 나도 수도권에 집 사기 시작.
더 강한 규제 만드니
부동산에 몰린 돈이 증시로 이동하기 시작.
성과 보나 했더니
주식 매매 양도세 도입.
주식하던 사람들마저 부동산으로 이동.
애초에 전월세 잡으려고 시작한 규제인데
규제를 만들면 만들수록 집값이 오를거라는 허황된 정보에 너도 나도 올인
비트코인이 그랬고 모든 주식이 그랬듯이
이제는 개미들끼리 집값을 상승 시키고 있음.
결국 보유세인데 정책 만드는 사람들이 박봉인지라
자기들조차 세금을 낼 여력이 없음
버는 만큼 내야 하는게 세금인데 있는 사람 뜯어 내려니 자기들이 샌드위치 되어 굶어 죽게 생김.
결국 자기들이 감당 할 수 있는 정도의 정책을 만들고 보니
돈 있는 사람들은 밑에 사람들끼리 다투는거 구경하며
슬슬 서울 집 팔고 지방 땅 보러 다니거나 이민 갈 준비 중.
2채 부터 중과세 시작해서
3채부터 보유세 폭탄 때리면 됩니다. 3채부터 진짜 그들은 극 소수지만. 이들이 부동산 주범입니다.
맛보니 확실히 이 조합이 대세임
집(부동산)과 주식판을
투기하는 세력들이 짜고 판을 키웠음
그 덕에 일부 사람들은 돈 좀 만졌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그냥 부러워만 할 뿐..
이제는
부동산,주식은 투기가 아닌것으로
새판을 짜고 있고
허위호가와 돌려매수치기로
집값을 올려왔던 인간들은
발 붙일 곳이 없어져야 함
당연히
투기로 돈 벌었으니
그만큼 세금도 내는게 맞는거고
호가를 올려서 가치상승이 됐으니
보유세를 내는게 맞게 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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