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건 분명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꼭 이런일 있을때마다 자살 '당했다' 는 얘기가 나오는게 참 이해가 안가네요.
타살도 아니고 자살 당한다는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요.
정치생활 하면서, 그것도 서울시장씩이나 되는 요중책 하면 당연히 정적들도 많고 비난하는 목소리도 많은게 당연하죠.
그정도도 못버티는 멘탈이라면 그런 요중책을 맡을 자격이 없는거고요.
이번에는 분명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을 했든 뭘 했든 잘못한거고
이런일 있을때마다 자살 당했다고 주장하는데 난 그게 무슨소리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관심이 없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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