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전에있던일이였고
한창 미투운동때는 조용했다?그치?
근데 이제와서 터트려?아 그래 뭐 그땐 수치스럽고 뭐 그럴수있다 치자?
근데 또 궁금한게 왜 수면위로 안나타나?이미 고인이되신분인데 그치?
뭐 떳떳하게 오픈해도 상관없어보이는데?
내용이 기가막히게 자세하고 서술적이고 뭐 아주 기가막히게 잘맞아떨어지게 잘 작성된 한편의 시를보는느낌이다?
보통 미투하는애들 그랬던거같아요. 등등 뭐 두리뭉실한거에비해 이번껀 좀 강력하게 정확하다?
지금도 고인을 추모하는행렬이 이어지는가운데 정작 수치심을느낀 당신은 오히려
이 사람의 진실은 이런 추악한모습입니다 하고 나와야정상아닌가?
왜 수면위에서는 말을못하고 뒤로만?뒤에 뭐 있어??왜?
뭐때문에 수면위로는 말을못하고 입에서 입으로만전하고 서류로만전하지?
진실이 그쪽이면 오히려 나와서 말을해줘야지 진실을 고인의 죽음으로 은폐하는걸 암묵적 동의하는건가?
그러기엔 너무 일이 큰데?그리고 음담폐설을받은 문자공개와 뭐 여러가지 증거있다는데
좀 오픈하고 같이좀알자 뭐그리 쪼잔하게굴어? 씨발
아 미안 욕이나올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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