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런거 보면 민식이 부모들은 어떤 마음일까?
죽은 민식이의 이름을 박제해서 법을 만들어놓고
수많은 사람들이 악용될 여지가 있음을 걱정했어도
마이웨이 감성팔이로 순식간에 법안을 통과시키고.
본인들은 민식이를 추모했다,어린이들을 보호한다고 자위하겠지만
결과적으론 민식이법 놀이나 자해공갈같은 사례가 하나 둘 수면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런 상황을 보면서 아직도 죽은 자식이름으로 만든 민식이법이 본인들의 위대한 업적이라고 생각하고 행복해할까?
결국 법은 감정보단 이성적으로 만들어야된다는게
민식이법을 보면서 느낌.
물로 법을 악용하는 인간들이 문제지만
애초에 이런 논란을 예상했음에도 수정, 검토없이 일을 진행시켰기에
시간이 갈수록 민식이 포함 민식이 부모들이 싫어지려고 하는건 어쩔수가 없네.
죽은 민식이의 이름을 박제해서 법을 만들어놓고
수많은 사람들이 악용될 여지가 있음을 걱정했어도
마이웨이 감성팔이로 순식간에 법안을 통과시키고.
본인들은 민식이를 추모했다,어린이들을 보호한다고 자위하겠지만
결과적으론 민식이법 놀이나 자해공갈같은 사례가 하나 둘 수면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이런 상황을 보면서 아직도 죽은 자식이름으로 만든 민식이법이 본인들의 위대한 업적이라고 생각하고 행복해할까?
결국 법은 감정보단 이성적으로 만들어야된다는게
민식이법을 보면서 느낌.
물로 법을 악용하는 인간들이 문제지만
애초에 이런 논란을 예상했음에도 수정, 검토없이 일을 진행시켰기에
시간이 갈수록 민식이 포함 민식이 부모들이 싫어지려고 하는건 어쩔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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