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3.nhk.or.jp/news/html/20200712/k10012510901000.html?utm_int=all_side_ranking-social_001
11일 밤 폭우의 영향으로 수령이 1000년이 넘는 신사인 신목삼나무가 쓰러진 기후현 서랑시에서는 12일 아침부터 신사 앞 지방도에서 쓰러진 삼나무를 없애는 등의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랑시 대강의 '신명신사'에서는 11일 밤, 제발 신목에서 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는 삼나무가 뿌리부터 쓰러져 옆집 주택 지붕이 부서지는 등 피해가 났습니다.
삼나무는 1300년의 나이로도 알려져 있으며 높이는 40 미터, 줄기 둘레는 굵은 곳에서 11 미터였습니다.
시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구 나카야마도의 오오쿠주쿠로 알려진 이 지구의 상징적인 존재였다는 것입니다.
현장에는 12일 아침부터 인부들이 나와 신사 앞의 지방도를 막은 부분을 잘라 도로 옆으로 밀어붙이거나 축 늘어진 전선을 수리하기도 했습니다.
신사 씨코 소요요시노 노부유키 씨는 "지역의 자랑스러웠던 삼나무가 쓰러져서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웃인 에나 시 24시간에 130.5mm의 폭우
기상청에 따르면 나무가 쓰러진 부근에는 이웃한 은나시에 비가 내리는 양계가 있으며 오전 8시까지 24시간 내린 비의 양은 130.5mm의 폭우가 되고 있습니다.,기상청은 그동안 비로 지반이 느슨해지고 있다며 토사재해에 경계를 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은 나무에 대한 의미가 크기때문에 저런 오래된 나무가 쓰러졌다는건 국운이 기운다는 해석을 여기저기서
내놓을거임.
근데 그게 맞아.ㅋㅋㅋ
또한 일본은 나무에 대한 의미가 크기때문에 저런 오래된 나무가 쓰러졌다는건 국운이 기운다는 해석을 여기저기서
내놓을거임.
근데 그게 맞아.ㅋㅋㅋ
조용하네
일본에 최하 300mm는 내려야
시원할건데
관심없음(라임 오짐?)
조만간 쪽빠리 열도 모두 바다속으로 들어가길 기원한다...쪽빠리 왜구들아~~~~
그러면 눈물 많이 흘려줄께...환희의 눈물
멸망의 시작
시멘트 채워서 보존하긋네..
1300년 된 나무도 쓸려내려가는데
백년도 안된 시내 건물들은 왜
안 쓸려내려가노?
좋은 징조다
기대해볼게 ㅋ
장마가 코로나 뉴스를 덮어줘서..
좀 알고좀 짓거리던지..
정말 멍청한거야?
아님 역사교육을 못받은거야??
씨바 도대체 대지진님은 언제 찾아오시려나~
코로나로 호흡기 전염병 한방 때리고
홍수로 수인성 전염병 깐데 또 까고
전국에 퍼진 세슘볼이 대대손손 저주를 내리고
대미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해줄 대지진님과 그 분의 부인이신 쓰나미여사께서 찾아주시면
금상첨화인데..
어서오시오
대지진님~ 쓰나미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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