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집 어처구니 없는 판결 이후
여성의 목소리는 그 어떤 증가가 없어도 다 받아들이고
남성은 매우 엄격한 기준의 증거가 필요하므로
남자들은 무조건 걸리게 되어 있는 상태에서.
여성들이
처음에는 연인이거나
본인을 이쁘게 생각한다고 착각해
어느정도 받아주는식으로 행동하다가.
이게 몇년지나 지들이 승진에서 불이익 받거나 하면
배신감을 느끼고,
다 파렴치범으로 신고해 버려
앙갚음 하는겨
이건 사법살인이여
판사에게 판결을 맞기면 저런
엉터리 판결이 나와서
사회가 이상해 지는겨
배심원제 가야지 상식적 판결이나와
사회가 올바르게 간다고
군부독재시절부터 이어진
사법살인이
계속 되는겨
박시장은 사법살인 당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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