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금리를 인상한다.
둘째, 언론에서 금리로 인한 이자 부담율이 높아진다고, 우는 소리를 낸다.
셋째, 집값이 우스스 폭락한다.
그런데 이렇게 금리를 바로 인상하게 되면, 마이너스 경제 성장률을 보일수있기 때문에,
경제 전문가들은 세금을 인하하고, 민영화를 확대하고, 구조조정을 추진해,
유동성이 자발적으로 매년 늘어나는 시장 환경을 구축시키자는겁니다.
그러면 알아서 화폐가치가 낮아질것이고, 그러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데,
그때 상황에 맞게 금리를 인상하는것이, 시장 경제 원리에 부합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정부가 발빠르게 세금 인하와 민영화 확대, 구조조정을 추진하자는것이죠.
이후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금리를 인상하자는겁니다.
현 정부가 세금을 인하하지 않고, 세금을 높이는 이유는 저금리 정책을 유지하고,
경제 침체를 유발해놓고, 정부가 주기적으로 추경이나 부채를 통해, 경기 부양을 하려는 계획입니다.
즉, 시장을 정부가 컨트롤 하기 위해 저금리 정책을 추진한다는것이죠.
한국은 시장변동 환율제라, 금리가 인상되고, 화폐가치가 하락하면, 수출경쟁력이 좋아지고,
수입 물가 상승에 따라, 내수가 활성화 됩니다.
세금 인하, 민영화 추진, 구조조정이 답이다.
부동산만 오르는게 아니라 다 오릅니다.
돈은 모으는게 아니고 쓰는겁니다.
물건을 구매하고, 서비스를 구매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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