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2천으로 오피스텔을 사서 월세를 주는 것과 제1금융권 최고 금리를 수익으로 받을 때를 따져보니 참담하네요.
2억2천으로 오피스텔 사서 월세를 주면 한 달에 50만원 정도네요. 1년이면 600만원원인데요. 세금 내고 나면 520만원 정도가 됩니다. 이걸 2년이면 1,040만원이 됩니다. 거기에 보증금 2천 정도니까 이거 이자는 2년 세금 떼고 60만원이네요. 따라서 1,100만원.
제1 금융권 은행에 예금으로 넣으면 현재 최고금리가 1.6%니까 2년이면 630만원 정도네요.
수익차이가 많이 나네요.
주식투자는 위험성 때문에 선호도가 너무 떨어져있고 은행이자는 탐탁치 않고 결국 부동산이 돈이 되는 것이네요.
나중에 가격이 더 올라서 팔면 거기서도 수익이 나오고요. 이러니 부동산에만 돈이 줄창 몰리지요.
나같아도 부동산에 투자하겠네요. 이렇게 너도 나도 부동산에만 투자하고 개인 자산이 부동산으로만 몰릴 경우 부동산 가격이 휘청이거나 일본처럼 거품 꺼지면서 크게 떨어지면 참담한 상황이 벌어지겠죠. 그래도 지금으로서는 부동산 밖에 답이 없네요.
제로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기 전까지는 부동산이 답이네요. ㅋㅋㅋ
1억이면 한달 1천만 가능
부동산보다 주식이 수익 올리기 쉬움
안전한 주식종목을 골라서 투자하는 게 더 나을 거에요.
회사채 투자도 괜찮고..
주변주식충들 보면 우량주에 다 물려있음요.ㅎㅎㅎ
10년동안 수도권 부동산 아무거나 샀어도 손해보는건 단 하나도 없음 두배수익이냐 50%수익이냐의 차이일뿐
지인들 만나면 하는소리가 전부 현정권 욕하기만함.
이러며 또 부동산 가격 올라서 상관 없다는고 한는데 그건 아파트에 투기세력 몰려 그런거고
오피스텔은 그딴거 없음 그냥 20년 지나면 건물 가격은 제로.. 땅값만 물가에 맞춰 오를 뿐임
건물감가상각?
40년동안 건물이나 주택이나 아파트 가격은 최소 20배이상 올랐을거구요.
20년전 서울 오피스텔가격과 지금 가격보면 감가상각? 20년전 서울이나 분당같은 신도시에 지은 오피스텔
가격이 얼마 올랐다고 보십니까?
20년지나면 건물가격은제로? 땅값만 물가에 맞춰 오를뿐? 그래서 20년전 오피스텔 가격이 어찌되었나요?
현실을 직시하시길.
그리고 투기세력이 올렸다라? ㅎㅎㅎ 그럼 서울땅값은 전부 투기세력들이 올린거네요?
짜장면값도 30년전에 비해 10배 올랐고 부동산도 30년전에 비해 10배 전후로 올랐죠.
투기세력이 정확히 물가상승률에 반영해 올린건가요?
이해가십니까?
뭔소리여
아파트 가격을 말할때 당연히 건물하고 지분은 분리를 해야지
올라도 땅값이 오른는 거고 건물은 감가 되는거임
공구리가 뭔 보석이여 세월이 지날쓰록 가격이 오르게
그냥 아파트 올라가 있는 땅값만 물가에 따라 오르면 정상
근데 그 이상 오르면 비정상 아님..
세상을 상식적으로 보삼
뭔 평당 얼마 올랐네.. 동네 가게 불량식품도 아니고 가격을 지들 맘대로 정해
아파트 시세에 적용하면 월세 250
수요가 있을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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