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놀고있는데 자기집 침범했다고
7살, 8살 친누나가 보는 앞에서 머리겨냥후 총으로 살인함
지역뉴스에서나 볼수있고 Cnn이나 미국 주요 언론사에서는 침묵중이라
미국인들 황당해 하는중.
흑인 아이가 자전거타고 놀다가 백인에게 죽었으면 난리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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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5세소년을 옆집 흑인이 친누나들 보는앞에서 쏴죽임[25]조회 30,360 | 추천 225 | 2020.08.14 (금)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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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 이성적 사고가 돌아가기 전에
충동적으로 행동하는듯
경찰에 공격적으로 대항하면 총맞아
뒤질껄 알고도 주머니에 손넣고
체포 불응하는거만 봐도 뭐..
굴곡된 역사를 되갚아야 한다는 심리만 강하더라.
얼마전 시카고 폭동도 미성년 흑인이 경찰 총 맞아 죽었다는 가짜뉴스 단 한줄로 그 지랄을 했던데.
팩트는 20대 흑인이 명품점 털다 걸려서 도망치다
경찰이 쏜 총에 맞고 부상 당한 것(생명에 지장 없음)
미국 가짜뉴스 판치는 곳입니다.
저정도 건이면 국내 뉴스에도 나옵니다.
그때 흥분하세요
5살 꼬마 아빠랑 저 범인이랑 전날 저녁식사도 같이 했다고 하는데 이게 뭔일인가 싶네요.
총으로 쏘고 곧바로 차타고 도주하다가 붙잡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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