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싫고 롯데마트 안간지 5년정도.
정비일해서 차는
일본차 현기보다 좋은거 알아도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기아차만 살듯
근데 오늘 하면 안되는 삽질을 했오.
돈 몇백에ㅜㅜ
롯데 하이마트서 이사할때 들어갈 전자제품 1200정도 질렀어.
삼성,엘지 대리점서 샀음 1600 인데 내가 현재 퇴직한 문재로 하이마트서 할인좀 받고 샀어
인터넷이나 이마트 가서 사도되는데 집사람 직적보고 사고싶은거 사주다 보니 이렇게 됬네
공사 계약도 하고 기분 좋아야 하는데 오늘은 술도 맛없고 기분도 꿀꿀하네.
오는부로 롯데는 갈일없으니 이해해줘.
없는돈에 엄니 냉장고도 바꿔 드렸어.
요건 기분좋음^^
아직 티비랑 에어컨은 못사서 소형가전 사면서 다시한번 발품 팔아봐야 할듯요.
되도록이면 다음엔 이마트나 대리점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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