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로 상판이 무너진 다리에 공병들이 출동하여 장간조립교를 놔줬다는 뉴스 사진입니다.
보배에도 올라왔죠
근데 위험해서 통행제한하는 다리에 저렇게 올라가서 작업해도 되는건가요
저 무거운걸 쌩으로 들고 조립하는거 같은데...
먼가 안전장치나 다른 방법이 있는건가요
저 위험한 다리 위에 통행은 안되고 군인들 작업 시키는건 되는건가 해서요...
최저시급도 못받는 우리 장병들 국난때마다 앞장서 고생이 많은데...
진짜 모병제는 당장 못하더라도 직업군인 반정도 대우는 해줬으면 합니다!!!
완성후 밀어내는게 아니라.
저건 사진 찍으려고 저런듯 안전한 구역에서 다리를 만들면서 건너편까지 조립하면서 밀어 냅니다.
다리 위에 올라서서 장간교 붙들고들 있길래...
연출샷이라면 그것도 열받네요
사진 찍자고 쌔빠지게 고생중인 장병들을 다리위로...ㅡㅡ
98년,99년 이라 맞는지 모르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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