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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874785
한달전 둘째가 2주?정도 된 어미가죽어서
몸이 많이 않좋은 고양이를 데려왔는데
5일동안 엄청케어해서. 병원비 ㅜㅜ.,
건강해졌다가 2틀뒤에 급성페렴와서 죽고
ㅜㅜ
애들 엄청 울었네요
그뒤로 유기견 입양알아보다가
한2주뒤에 누가 버린 3달?정도된 고양이
줍?해서 일주일째 키우는데 저를 무서워하는데
1시간전에 저한테 오더니 이러고 자네요
저는 동물 그닥않좋아하는데 이러고 앵기니
좀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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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혔는지 ㅜㅜ
저정돈아닌데 ㅜㅜ
집사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근데 옷저거 귀찮아하지 않던가요?
전에도 입어봤나바요
아직은 털빠짐 거의없네요
어렸을때 마당에서 키웠는데
지하실에서 알아서 자고
집안에도 들락날락
담넘어서 혼자 마실갔다오고
참새 물어다 주고
혼자 새끼낳고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털갈이 시기 오면 좀 당황하실 수 있으니 미리 각오를 하셔아 추후 상처 안받으실겁니다ㅎㅎ
냥이들은 옷을 입혀주지 않는게 좋을거에요..그루밍할때 등이나 배에 쪽 옷이 있으면 불편해요..개묘차가 있으니 그냥 참고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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