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성서에 짐승의 마음을 받은자, 버려진마음의 양심.. 이라는말이 기억나는데 꼭 이자를 두고 하는말
보통 사람들은 누가 내 헤코지하겠다 두고보자 또는 누군가 나로 인해 손해를 봤다 라는 말을 들으면 신경이 곤두서고 잠을 설치기도하고 그러죠
옛 속담에도 미친자는 걱정이 없다고 하는데 저 자는 이미 양심이 지워진 화인맞은자 인듯 합니다
저는 이자를 볼때마다 들판에 뛰노는 개같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저 개를 분양받은 미통당에게 미친개를 폴어놓은 과징금을 부과해야할텐데요
내가 누구죽이고싶단생각 잘 안하는데
저새끼는 진짜 살인충동 느낀다
내가 누구죽이고싶단생각 잘 안하는데
저새끼는 진짜 살인충동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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