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독이란걸 확실히 깨달음.
아들이 장가 간다고 할때 절때 개독 신부는 받지 않을것 같습니다.
종교에 편견은 없었으나, 이번에 상황을 보고 깨달았네요
빤스 목사라는 사실도 알았으며....
개독은 교회가면 목사한테 빤스까지 내려야 된다면서요.. 그리고 시집도 안간 처자도 그런다는 사실을 알고 황당했습니다.
진짜로 아들이 연애 하기전 개독 이라면 절대로 결혼 반대할것 같네요.
다시한번 얘기 하지만 개독은 절대로 만나지 말아야할 인간중에 하나인것은 분명 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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