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건너 건너 들은 얘기인데 너무 신빙성 있어보여요
지금 증권가 찌라시에 강지환 성폭행으로 신고한 여자둘이
서로 아는 사이이고 2차로 강지환 집에서 술마시던 도중
거실에 자고 있던 강지환을 여자둘이 자기네 방으로 옮긴후
신고전에 적당한 선에서 합의금 유도 하려는 내용과
무고죄 안당하려고 직접 경찰에 신고 안하고 아는 지인을 대신해 신고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성폭행을 당하고 감금된 상태에서 신고 했다고 했는데
나중엔 여자2명중 1명이 성폭행하려는 장면을 보고 신고 했다고 진술을 번복하고 신고도 직접 경찰에 안하고 아는 사람한테 대신신고 해달라고 한것도 너무 치밀스러운 상황인데요
상식적으로 처음가본 집주소를 어떻게 알것이며 강압에 의한 성폭행 이라면 방어흔이나 몸싸움이 일어났을텐데 더욱이 여자둘을 한방에 제압 했다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감금 당했다는데 어떻게 핸드폰으로 지인에 연락하고 그렇게 급박한 상황에서 112에 신고를 안했다는 것도 사전에 계획됬던 일인거 같네요
아직도 판에 이 글이 있네요.
성지순례하고 왔어요.
https://pann.nate.com/talk/347007649#reply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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