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오신 손님들때문에 심란하네요.
자리에 앉으시고 장로님 집사님 이러시는데
순간 "아 똥밟았다"..
안받는다 하기도 모하고 하는수 없이 받았는데
걱정이네요.
종교에 관심없었는데 요즘엔 선입견이 생기고
피하게 됩니다.
개신교분들 이대로 가다간 저같은 사람들
아마 점점 늘어날겁니다.
"제발 쫌!! 같이 삽시다!!"
오늘 마지막 오신 손님들때문에 심란하네요.
자리에 앉으시고 장로님 집사님 이러시는데
순간 "아 똥밟았다"..
안받는다 하기도 모하고 하는수 없이 받았는데
걱정이네요.
종교에 관심없었는데 요즘엔 선입견이 생기고
피하게 됩니다.
개신교분들 이대로 가다간 저같은 사람들
아마 점점 늘어날겁니다.
"제발 쫌!! 같이 삽시다!!"
글로는 쓰면서 대놓고는 뭐라 못한다니...
비겁하네...
글로는 쓰면서 대놓고는 뭐라 못한다니...
비겁하네...
개신교에 대한 인식이 더이상 나빠지기 전에요.
경계심이 생길 정도니 대면 예배 좀 그만하고
코로나 극복해서 같이 좀 삽시다.
이런 이야기입니다.어렵게 글써서 미안하네요.
자영업하는 저로서는 이해됩니다.
하루 한두팀이 전부인 코로나시국이라 피가 마릅니다.
개점휴업상태가 벌써 6개월 가까이 진행중이잔습니까.
긴급대출로 연명하는게 가장으로서 저런손님 이런손님 다 가려서 내쫏아 질까요?
저분도 마음은 개독들의 만행 때문에 내쫏고 싶지만 문통 말마따나 일부 또라이 신자이므로 일반화의 오류라는걸 알고있고 목구멍에 거미줄 치게 생견는데 무작정 나가라라고 말이 나올까요?
모든 종교인이 개독이 아니자나요
초6년때 교회 손절했었죠..
ㅎㅎ 어린나이였지만 위선 가득한 여선생들 보고
바로 튀어나옴
괜히 발끈하는 놈들은 아마도 개독들인듯.ㅋㅋㅋ
저는 가게 주인이 기독교인듯 하면 안갑니다.
제 단골집이었는데 지금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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