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그 말이 맞죠.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압도하게되면.. 그 조직은 망가지죠.

대표적인 예가 바로 일본의 현실이죠.

패전후 일당지배의 끝판왕인 일본 왜국..

견제도 없이(언론도 다 자기편) 무려 70여년을 지배정당으로 있으니.. 안하무인으로 국민을 봉건농노처럼 취급하며 또 국민은 농노취급 당해도 싫다는 소리 한번 못하는 덜 떨어진 나라...

그 후유증이 90년대이후 급속한 멸망의 길로 내달리고 있죠.

그리고 자유당계열정당의 한국지배 시기이기도 하고..

언론 권력 국방 모두 자기편일때의 막강함으로 국민들을 억압하고 온갖비리로 나라를 힘들게 하던 집단.

반면..현재의 선진기술 나라로 이끈 김대중노무현때의 기술의 비약적 발전시기..그리고 현재의 정신적 의식까지 선진국으로 이끄는 현정부까지..

이 정부때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이유가 있죠.

이 정부땐..언제나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여 있어.. 한순간이라도 삐끗하면 신랄하게 물어 뜯길걸 알기에 누구나 조심하며 열심히 일하려 노력하기에... 오로지 발전에만 힘을 쏟은 결과가 현재의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모습이죠.

물론..양아치 기레기와 조폭같은 검찰 마피아와 온갖 이득을 과점적으로 누려온 집단의 반발이 더럽긴 하지만..

어쩌겠어요..그놈둘이 한번에 변하기는 어려우니..

그래도 조금씩 변하긴 하겠죠.

그래서.. 현재의 상황에서 자유당애들이 집권을 하면 절대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과거 이명박근혜때 온갖 아부떨던 언론들 경찰들 견찰들 판새들 그리고 사회 기득권자들..

이런 일방적인 견제 없는 기간동안 나라는 많이 망가졌었죠.

그래서..

이런 구조적 왜곡이 있는 대한민국에서..

절대로 자유당이 집권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견제와 균형.. 이 사회발전의 기본원칙이며..

그래서, 기득권으로부터 비교적적 자유로운 정당이 계속 집권해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