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액션으로 피해 본 교사부부와 같은 지역 견찰이 같은 경찰 출신 퇴직 경찰 보고 순사라 칭하며 모욕 하고 항의하는 과장에 배로 밀첬다고 지가 몇 주 전에 다친 걸로 진단서 끊어 폭행 및 공무집행 방해로 입건 시켰다 법원에서 피해 퇴직 경찰이 무죄 받은 사건 입니다.
이시키 뒤에 인터뷰 내용도 있는데 말하는 거 보면 그냥 개se키 그 자체 입니다.
결국 반성 없는 태도를 보이는 그시키 상대로 피해자가 고소 했는데 검찰이 해당 경찰서로 수사 이관 했다가 피해자 항의로 다른 경찰서로 배당 했다는 환장의 콜라보 역시 보여 줍니다.
같은 경찰출신 한테 까지 저따구로 나온 미친 시키면 과연 얼마나 일반인 피해자가 나왔을지 이시키 사건 전수 조사해 파면은 기본 공문서 위조로 징역 보내야 된다고 봅니다.
경찰도 저런 식이니 문제 생기면 일단 녹음부터 키고 시작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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