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이를 놓고 싸우는 두 여인에게 내린 솔로몬의 판결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국민들이 죽건말건 상관없는 의료계
우선 국민부터 살리고 보자고 뜻을 꺽은 정부...
어느것이 옳은지 판단 못하는 많은 국민들 때문에 한숨 나오는 아침입니다.
그들은 국민을 개,돼지로 생각하기에 저런짓을 하는데 그들 편에만 서면 자신들은 그 개, 돼지가 아니란 착각이 드는지...
전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라면 타인의 고통쯤은 하찮은걸로 치부해버리는 그들이 금수보다 못한것들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제가 있는 이 자리에서 묵묵히 제 삶을 살아갈뿐입니다.
진짜그렇게 생각하는건가요?
배째라는 엄마가 얻을거 다 얻는 상황이 되어갈거 같아 그런거죠.
이제 국민이 솔로몬처럼 슬기롭게 선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솔로몬 같은 분들도 많기에 코로나가 위협스러워지지 않을때쯤 다시 촛불이 일어날거라 생각합니다.
저들에겐 코로나가 아주 고마운 존재일듯 싶습니다.
남들 배려하고 착하게 살면 계속 불이익받고.
그거 바꾸자는데 아주 의사 넘들 하고 거기 붙어서 빌어먹는 소작농. 노비같은
인간들이 우리의 미래를 갈아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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