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홍 판시딜 말고 각지역 마다 유명한 곳 있어요
부산 사는데 울산에 유명 한데 있어서 5개월치 약타고 5개월 마다 가는데 저는 아직 미혼이라 자녀 계획 있을시에
그중에 약 한개 빼고 한달 정도 먹으면 풍성보다 유지 상태로 간다해서 1년 째 먹고 있네요
확실히 성욕은 보통 7~8 이라면 약먹고 나면 2~3 수준으로 확실이 생각 자체가 안납니다
몸 반응은 똑같은데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듬ㅋㅋ
형 프로페시아 카피약을 먹어요.
병원 가서 탈모 처방 받으면 프로페시아로 주는데 가격이 좀 비싸요.
그럴바엔 핀페시아나 카피약 같은거 인도에서 직구하면 300정에 8만원이었던가 그래요.
그리고 효율 극대화 시키려면 핀페시아 + 미녹시딜 같이 병행해서 사용하구요.
미녹시딜도 1년치가 5만원인가 4만원인가 그랬었는데
뭐 여튼 무조건 약 먹어야 해요. 중간에 쉐딩(?) 이라고 부르는 머리빠짐 현상이 있는데 그건 멘탈 잘 잡으시구
참고로 약 먹기 or 미녹시딜 바르기 둘 중 하나라도 빠지면 머리 자랐다가 다시 쉐딩오니까 조심하세요.
@냐홍 참 그리고 프로페시아를 피나계열, 아보다트를 두타 계열이라고 하는데
피나를 약, 두타를 강 으로 표현하기도 해요.
이 두개의 차이점은 피나는 정수리 계열, 두타를 m자에 효과가 있어서 이렇게 분류하기도 하는데
처음엔 피나 쓰다가 효과가 없으면 마지막으로 두타를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타를 피나보다 쎈 약으로 다들 생각을 하고 계세요.
병원 가셔서 일단 스트레스 성인지 또는 유전성 탈모인지 정확하게 진단은 받으시지만,
병원에서 자기들이 치료하니 마니 이런 뻘소리 듣고 케어 프로그램 결재같은거 하지 말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탈모약의 부작용 중에서 제일 걱정하시는게 발기부전 인데
이 건 같은 경우는 약을 중단하시면 일주일 내로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오시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부작용 나오는 사람은 몇프로도 채 되지 않아요.
제일 중요한 건 한 번 먹으면 평생 먹으셔야 한다는거 잊지 마세요.
나름 머리가 다시 복구되서 이제 안먹어도 되겠다 라고 생각하고 한달 뒤부터
복구되었던 머리 그대로 다시 빠져요
한의학에서는 정액을 수명에너지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많이 배출할수록 에너지와 수명이 줄어들고 각종 질병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의학에서는 인간이 잦은 수음(자위)과 방사(섹스)를 즐기면 신장, 방광, 전립선이 망가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관들은 전부 연결돼 있습니다.
전립선염은 비뇨기계통 건강에 적신호입니다.
약을 먹으면 금방 낫습니다. 그러다 쉽게 재발합니다.
최초 병증은 병원에서 찾고, 치료는 한의학이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신장이 망가질수록 요통과 탈모, 신장병이 오고, 시간이 지나고 중년이 다가오면 대부분 당뇨와 고혈압이 같이 동반됩니다. 최악에는 만성신부전증으로 혈액투석, 신장이식까지 해야 합니다. 각종 뼈질환, 관절질환도 생깁니다. 허리, 무릎 등.
호르몬계통에도 변화가 생겨 갑자기 살이 찌기도 합니다. 결혼 후에 대부분의 남자, 여자가 살이 찌는 이유가 잦은 성생활에도 그 원인이 있습니다. 요통과 탈모도 같은 이유입니다. 그리고 신장은 잇몸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노년에는 잇몸건강도 안좋아져서 이가 흔들리고, 나중에는 멀쩡한 이를 빼고 틀니나 임플란트를 하게 됩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성생활을 하기 때문에 노화가 빨리 오고 신장이 망가지게 설계돼 있습니다.
때문에 요통, 탈모, 당뇨, 고혈압, 신장병은 보통 인간의 루틴입니다. 물론 유전적, 체질적으로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탈모처럼...
양의학에서는 자위와 섹스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전부 *소리라고 생각하십시요.
수 백년의 동양의학에서는 건강에 해롭다는게 임상 통계학적으로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옛부터, "사정을 많이 하면 뼈가 삭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저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사정을 많이 하면 신장이 망가지고 노화가 촉진된다"라고 말입니다. 때문에 인간의 몸에서 심장보다 중요한 기관이 신장입니다.
무분별한 수음과 방사를 삼가고, 적절한 성생활로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또한, 탈모치료는 탈모전문 한의원이나 경험많은 한의사들에게 치료받길 권합니다.
치료방법은 머리로 올라온 양의 기운 즉, 신장의 열을 내리는 치료와 부족해진 음의 기운 즉, 혈액을 만들어내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불균형해진 음양의 기운을 조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양의학으로 얘기하자면, 남성호르몬(양)과 여성호르몬(음)의 균형입니다. 탈모 치료는 이 과도한 남성호르몬(양)의 수치를 내리고, 낮은 여성호르몬(음) 의 수치를 올려서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의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의학에서는 수 백년전부터 이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널리 알리지는 않습니다.
건강을 챙기면, 돈벌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P.S) 개인적으로 인공신장이 개발된다면, 인간의 노화를 늦추고, 수명을 연장시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할 것입니다.
물론 즐거운 성생활도 오래할 수가 있겠죠!
부산 사는데 울산에 유명 한데 있어서 5개월치 약타고 5개월 마다 가는데 저는 아직 미혼이라 자녀 계획 있을시에
그중에 약 한개 빼고 한달 정도 먹으면 풍성보다 유지 상태로 간다해서 1년 째 먹고 있네요
확실히 성욕은 보통 7~8 이라면 약먹고 나면 2~3 수준으로 확실이 생각 자체가 안납니다
몸 반응은 똑같은데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듬ㅋㅋ
효과는 미미해도 프로페시아가 젤 안전
병원 가서 탈모 처방 받으면 프로페시아로 주는데 가격이 좀 비싸요.
그럴바엔 핀페시아나 카피약 같은거 인도에서 직구하면 300정에 8만원이었던가 그래요.
그리고 효율 극대화 시키려면 핀페시아 + 미녹시딜 같이 병행해서 사용하구요.
미녹시딜도 1년치가 5만원인가 4만원인가 그랬었는데
뭐 여튼 무조건 약 먹어야 해요. 중간에 쉐딩(?) 이라고 부르는 머리빠짐 현상이 있는데 그건 멘탈 잘 잡으시구
참고로 약 먹기 or 미녹시딜 바르기 둘 중 하나라도 빠지면 머리 자랐다가 다시 쉐딩오니까 조심하세요.
그리고 영양제는 비오틴 + 오메가3 + 맥주효모 + 비타민c 정도로만 챙겨드세요.
형 화이팅!
피나를 약, 두타를 강 으로 표현하기도 해요.
이 두개의 차이점은 피나는 정수리 계열, 두타를 m자에 효과가 있어서 이렇게 분류하기도 하는데
처음엔 피나 쓰다가 효과가 없으면 마지막으로 두타를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타를 피나보다 쎈 약으로 다들 생각을 하고 계세요.
병원 가셔서 일단 스트레스 성인지 또는 유전성 탈모인지 정확하게 진단은 받으시지만,
병원에서 자기들이 치료하니 마니 이런 뻘소리 듣고 케어 프로그램 결재같은거 하지 말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탈모약의 부작용 중에서 제일 걱정하시는게 발기부전 인데
이 건 같은 경우는 약을 중단하시면 일주일 내로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오시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부작용 나오는 사람은 몇프로도 채 되지 않아요.
제일 중요한 건 한 번 먹으면 평생 먹으셔야 한다는거 잊지 마세요.
나름 머리가 다시 복구되서 이제 안먹어도 되겠다 라고 생각하고 한달 뒤부터
복구되었던 머리 그대로 다시 빠져요
화이팅화이팅
때문에 많이 배출할수록 에너지와 수명이 줄어들고 각종 질병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의학에서는 인간이 잦은 수음(자위)과 방사(섹스)를 즐기면 신장, 방광, 전립선이 망가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관들은 전부 연결돼 있습니다.
전립선염은 비뇨기계통 건강에 적신호입니다.
약을 먹으면 금방 낫습니다. 그러다 쉽게 재발합니다.
최초 병증은 병원에서 찾고, 치료는 한의학이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신장이 망가질수록 요통과 탈모, 신장병이 오고, 시간이 지나고 중년이 다가오면 대부분 당뇨와 고혈압이 같이 동반됩니다. 최악에는 만성신부전증으로 혈액투석, 신장이식까지 해야 합니다. 각종 뼈질환, 관절질환도 생깁니다. 허리, 무릎 등.
호르몬계통에도 변화가 생겨 갑자기 살이 찌기도 합니다. 결혼 후에 대부분의 남자, 여자가 살이 찌는 이유가 잦은 성생활에도 그 원인이 있습니다. 요통과 탈모도 같은 이유입니다. 그리고 신장은 잇몸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노년에는 잇몸건강도 안좋아져서 이가 흔들리고, 나중에는 멀쩡한 이를 빼고 틀니나 임플란트를 하게 됩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성생활을 하기 때문에 노화가 빨리 오고 신장이 망가지게 설계돼 있습니다.
때문에 요통, 탈모, 당뇨, 고혈압, 신장병은 보통 인간의 루틴입니다. 물론 유전적, 체질적으로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탈모처럼...
양의학에서는 자위와 섹스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전부 *소리라고 생각하십시요.
수 백년의 동양의학에서는 건강에 해롭다는게 임상 통계학적으로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옛부터, "사정을 많이 하면 뼈가 삭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저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사정을 많이 하면 신장이 망가지고 노화가 촉진된다"라고 말입니다. 때문에 인간의 몸에서 심장보다 중요한 기관이 신장입니다.
무분별한 수음과 방사를 삼가고, 적절한 성생활로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또한, 탈모치료는 탈모전문 한의원이나 경험많은 한의사들에게 치료받길 권합니다.
치료방법은 머리로 올라온 양의 기운 즉, 신장의 열을 내리는 치료와 부족해진 음의 기운 즉, 혈액을 만들어내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불균형해진 음양의 기운을 조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양의학으로 얘기하자면, 남성호르몬(양)과 여성호르몬(음)의 균형입니다. 탈모 치료는 이 과도한 남성호르몬(양)의 수치를 내리고, 낮은 여성호르몬(음) 의 수치를 올려서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의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의학에서는 수 백년전부터 이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널리 알리지는 않습니다.
건강을 챙기면, 돈벌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P.S) 개인적으로 인공신장이 개발된다면, 인간의 노화를 늦추고, 수명을 연장시키는데 커다란 기여를 할 것입니다.
물론 즐거운 성생활도 오래할 수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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