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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공유하던가
간혹 선넘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에게 많이 치이면 이런사람도 짜증나게 느껴질거같기는 하네요
막말로 지새끼지 내새낀가?
그러는 년놈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애새끼들이 무슨 생각을 하면서 크겠습니까
저럴수록 애들은 병원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던가 아 이래도 되는구나 하고 생각을 하면서 크게되는거에요
집에서도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엄마가 그랬냐면서 저런 행동을 하면 엄마말을 개똥으로 알죠
그거랑 같은겁니다
애 둘이라 병원 달고 살았는데
대다수 부모들은 개념차고 예의 있어요
단 한번도 본적도 들은 적도 없음...
자기중심적에다 특히 여성은 성비 불균형으로 인해 어려서 자신이 귀한 존재라 인식한데다 군대조차 다녀오지 않아 사회적 배려를 할줄 모르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요즘 페미의 중심이 80년 중반부터 90년초반세대라는것은 그들의 개인주의의 산물이지 어떤 철학적 가치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어려서부터 우대받다가 사회 나오면서 사회적 규범과 불일치 되는 자신의 생활의 괴리감으로 이의 적을 남성으로 규정하여 만들어진 것이 페미입니다.
이들은 여성의 특권은 그대로 인정받으며 남녀 공통의 보상은 똑같이 받으려는 어릴때와 똑같은 수준의 사상적 후퇴를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다음세대의 젊은이들은 이들과는 달리 양성평등을 주장하면서도 서로간의 특권을 없애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합니다.
그 이유로 28세 미만 결혼시 서로 사정맞춰 결혼하는데 반해 그 이상의 경우 남녀의 혼수를 당연히 남성이 해와야 한다는 특권의식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35넘는 여성의 경우 정상적인 결혼이 어렵자 연하남을 급히 사귀는 경우도 많고 연하남에 의한 폭력사건이 늘어나는 것도 이들 35살 넘는 여성들의 결혼에 대한 절박함을 대변해줍니다.
또한 결혼 했더라도 자기자식에 대한 사랑방식이 자기가 어렸을때 안하무인 방식이기에 주변에 민폐를 주고 다니는 것입니다.
곧 지금 85년부터 90년 초반 여성들의 사회적 교육이 덜되다보니 자기중심적 행동이 만연하여 절대 남을 배려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신입 간호사들 혈관 못찾아 주사바늘 여러번 찌르는거 정말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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