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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때문에 아빠를 칼로 찌른 딸[14]조회 6,387 | 추천 44 | 2020.09.25 (금) 19:54

글쓴이 울지않는새
가입일2018.09.18
활동지수마력 3,108,611
작성글게시글 22,338 | 댓글 4,573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개같은 딸도 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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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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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제이 20.09.25 19:55 답글 신고

딸도 개를 키우고 아버지도 개를 키우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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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제이 20.09.25 19:55 답글 신고

딸도 개를 키우고 아버지도 개를 키우셨네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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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왕짱잘생긴형 20.09.25 21:20 답글 신고

아버지는 개를 2마리 키우시는듯~
반려견도 가족시져!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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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rif50 20.09.25 19:56 답글 신고

지금이라도 사람 만드려면 선처를 바랄께 아니라 징역형을 살려야한다. 저 여잔 다음엔 사람 죽이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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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momo 20.09.25 19:58 답글 신고

효녀네...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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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냔 20.09.25 20:02 답글 신고

어우 이름이랑 얼굴 좀 까라 엄한 살인미수녀한테 장가가면 얼마나 억울 하겠나 지 애비도 담그는데 신랑은 못담그겠나?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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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71 20.09.25 20:03 답글 신고

에휴 딸이 개만도 못하네 부모님 얼마나 피눈물 흘리실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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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폭방지위원회 20.09.25 20:09 답글 신고

지금 이정도면 나중에 일도 안하고 힘없을땐 더 할텐데 감당하실수 있으려나 언능 손절하는게 이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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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8900 20.09.25 20:11 답글 신고

괜히 시집가서 사람잡지말고 평생 개랑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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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에중형차 20.09.25 20:16 답글 신고

시바~
누군지알아야 조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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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왕짱잘생긴형 20.09.25 21:20 답글 신고

누군지 저거 데려가면 칼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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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엄따 20.09.26 00:27 답글 신고

저런걸 자식이라고 감싸네..부모의 마음을 알까 저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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