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간히 타이어관련 글들 올라오는데요..
간단한 팁한가지 알려드릴게요..
저도 이번에 콘티넨탈 4짝모두 인터넷주문으로
교체만 매장가서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휠이 휘었느니 어쩌느니 하길래 인상쓰면서
교체만 해달라고했는데요...
간단한 팁한개 알려드리면 매장 도착하자마자 바퀴4개를
직원보는 앞에서 사진을찍습니다. 그리고 위치교환이든
점검이든 교환이든 하심됩니다.
보는 앞에서 사진을 찍었기때문에 직원이 다른짓? 은 할수가없죠
휠에 스크레치내는것도 불가능하고 타이어에 못박는것도 불가능하구요..
제일 좋은건 사진찍고 작업하는거 구경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전 항상 타이어관련 매장가면 저렇게 합니다.
저렇게 사진만찍어도 사기당할일은 거의없다고봅니다.
요즘 다같이 힘든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셨으면 합니다.
세상모든사람이 믿지않으시죠??
예방차원으로 그렇게 하는거죠..스트레스받는거보단
좋잖아요?
보는데서 사진찍고 나갔다 오세요
작업자들 사진보다 옆에 있는거
신경 많이 쓰더라구요..
정직과 친절로 단골고객 만드는게 장기적으로 돈이 되는 일인데 왜 눈앞의 이익만 쫓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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