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시설에 어린이들 데리고 가는건 신중하게[2]
최소한 성인되고
스스로 판단할수 있을때 가야하는데
부모 손잡고 가다보니
성인이 되도
거기만 가면 사리분별을 못하고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
가끔 이상한 얘기하는 애들보면
어릴때부터 나갔다는
세뇌가 그래서 무섭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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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니 애들이 어떻게 공포를 안느끼나
그리고 어린아이들은 너무 순수해서 외부에서 주입되는 정보를 아무 비판없이 흡수를 합니다.
특히 부모가 사이비에 빠졌다면 그 자식도 역시 저항없이 그 길을 따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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