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받는중 깜짝 놀랐네요.
체구도 작은 아가씨가 자기만한 개들을 두마리 끌고가는데 불안하네요. 입마개라도 좀 하지.
본인에겐 귀여운 강아지일지 모르지만 타인에겐 맹수라는걸 인지좀 했음하네요. 개 키우는 사람들 개념좀 가집시다.. 에휴
추가로 수정합니다.
조금전 뉴스에 나오네요.
신호받는중 깜짝 놀랐네요.
체구도 작은 아가씨가 자기만한 개들을 두마리 끌고가는데 불안하네요. 입마개라도 좀 하지.
본인에겐 귀여운 강아지일지 모르지만 타인에겐 맹수라는걸 인지좀 했음하네요. 개 키우는 사람들 개념좀 가집시다.. 에휴
추가로 수정합니다.
조금전 뉴스에 나오네요.
무슨 근거없는 소리를 합니까?
도베르만 키워 보셨어요?
진짜 딱 우리개는 안물어요 마인드군요.
주인도 개고
아오 무개념이네요
개 눈깔 돌아봐라 니냔이 뭐할수있것나
오토캐드나 겁나 찾겠지
사냥감으로 보이는 것 발견시 주인의 통제를 떠남
대형견 둘은 커녕 하나도 통제 못할텐데...
그여자인가...
그여자는 입마개하고다니던데...
2마리끌고댕기던데...
도베르만 세마리
두마리는 4륜구동중
한마리는 후륜구동중
그래놓고 나중에 처벌 할려ㅗ 그러면 연약한 여자라고 즞 찌면서 감성팔이 하겠지
진짜 여자들 싫어진다 특히 한뭄철 키비에 제보하는 여자들 정상이 옶어
저러다가 개줄 놓쳐서 사고라도나면 아몰랑 발동동 시전할거면서 아오
저만 그렇게 보이나요?
생쇼 지랄나겠다
대형견이 갑자기 튀어 나갈 때 순간적인 챔질을 해 줄 수 있는 순발력을 소유하지 않았다면
힘에 끌려 바로 나뒹굽니다.
대형견의 목줄은 최대한 짧게 잡는것이 정상입니다.
대형견과 나란히 서면 목등이 거의 손 끝에 닿습니다.
그정도로 잡는다고 봐야 합니다,
그것이 습관화 되면 보행중 잠깐 멈출때도 앉히는 연습이 자연스럽게 이뤄 집니다.
그래야 저렇게 함부로 끌고 나오지 않습니다.
무슨 개를 산책 시킨다늬
대가리에 든개 산책 나간듯 씹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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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도 못하면서 뭔개를 데리고 나가늬
개를 끌고 가는개 아니라
개에개 끌려 가는듯 씹네
그때까지 물려죽을 분들의 명복을 미리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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