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님을 존경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배우자의 행동은 참 생각이 짧다는 생각 밖에 안들며, 그것도 코로나가 끝나지도 않은 시기에 부인이 외교부 장관으로써 국민들께 해외 여행 자제를 요구 했던 정부에 대해 뭐라 변명을 할것인지...국정감사 서 강경화 장관님 물어 뜯을 국민의 짐 개시발새끼들 생각하면 진짜 피가 거꾸로 솟을거같은데...올해말고 내년에나 좀 밀었슴 어떨까 하는 안타까움입니다....저 토착왜구당 개새기들이 조국의 표장장 종이 쪼가리로 언론이고 야당이고 얼마나 하이에나 처럼 달려 들었습니까? 강경화 장관님은 국정감사에서 안쓰러울 모습이 눈에 훤하네요...
에잇~ 기발놈들 ㅡ,.ㅡ
추석때 서울 시위한다고 욕했지....
에잇~ 기발놈들 ㅡ,.ㅡ
이시기에 잘못했구만 뭘, 쉴드칠껄 쳐라.....
누가 아파서 가는것도 아니고 요트사러 가는놈을 응원? 누군꿈이고 누군 개꿈 인가?
욕먹는것보다 꿈이 더 소중하다면 욕을 처 먹으면 되는것이고 욕먹는게 두려우면 꿈을 잠시 미뤘으면되는것이다.
꿈은 이루고 싶고 국민한테 듣는욕은 잠깐이라 안일하게 생각했겠지.
작작빨아라 이새꺄
불법 시위 하는 못된 국민을 욕하지
추석때 서울 시위한다고 욕했지....
그럼
집회의 자유도
종교행사할 자유도
추석때 가족을 만날 자유도
단체회식할 자유도
하객을 초대할 자유도
제한하지말고 일관성있게 응원해줘라
.
그럼 응원 해줄께. 괜시리 이놈저놈 떼거지로 모여서 GR들을 하니까 하지 말라는거자나.
혼자 가서 혼자 서서 1인 시위 하든가.
김어준이가 그 조건을 전제로 그 남편을 응원한것도 아닌데
뜬금포 작살이네
민정민 얘는 항상 보면 논리가 없어 논리가...
내가 책읽고 오라했지? 콱 마
사회생활좀해라...
국짐당에서 정치할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되냐?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똥인지 된장인지는 구분해야 하는거 아닌가???
만일에 정은경청장의 남편이 지금처럼 요트 사러 미국가도 또 저런 소리 하겠지????
감싸 안을건 감싸 안고 비판할건 비판을 해야지....
강경화장관 남편 인터뷰 보고 외국에서 살다와서 주관이 뚜렸해 보였음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납득이 어렵겠지만 강경화가 내가 이런일하니까 집에 처박혀서 남은인생 조용히 살어
라고 하면 살아야하는 그런 삼류적인 세상에서 살기 싫다
각자 인상이 있고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것이지 배우자가 이러니 그러면 안된다는 논리는 쌍팔년도
아직도 빨갱이 타령하는 구린내나는 인간들이 하는 말에 신물이난다
저같으면 이시국에 보트사러간다면 도시락 싸들고 말려야죠..
보트한대사러 가는바람에 서로 이리 헐뜯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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