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려대 의료원 원장에게 하고 싶은 말은 조금이라도 부끄러운줄 알면 입 닥치고 조용히 있어야 한다. 속내는 병원의 손해를 줄이고 자신의 이익을 챙기고 자신들의 편의를 위해서가 전부인데 아닌척 헛소리를 공개적으로 자행하는 것은 철면피와 같은 짓이다. 스스로 권위있는 척 하지만 정작 가장 부끄러운짓을 자신도 모르게 자행하는 중이다. 깨어있는 의사들과 국민들이 속셈을 모르는 우둔한 국민으로 안다면 스스로 아둔함을보이는 짓이다. 고려대생들이 조국 교수와 일가족에 분노하면서 집회하나 고려대연세대교수의 공금 비리와 자녀 입시 비리 그리고 성적조작에는 침묵하는 이중성의 인격자들인데 의사정원확대에 시위한 의대생들이 제 정신이라고 봐야하는 것은 어처구니 없잖나?
내년에 시험 보라니깐...
-_-)
싹수가 노란 시끼들
공정과 형평성에 어긋나는데 이 시끼들은 대체가
마스크 벗고 쌍판 까고 사진찍을 용기는 없나 보네여
고쳐서 다시 쓰는것도 아님!/
나도 그 이상을 준비중...
한정적인 국시에 후배들과 벅터지게 싸우겟네
후배들은 선배들때문에 문이 좁아져서 뷸만일테고
선배는 후배들이 걸리적 거릴테고..
돈만 밝히는 벌레 새끼들
의사는 성적순이 아니라 인성순으로 뽑았으면 좋것다.
초딩동창중 공부잘하던애 의사되었고 페북에 파업관련글 계속 올리던데 보기싫어서 페친끊고싶음.
세상은. 또..이렇게..달라지고 있어..
정의롭게..살아라..생명을..중요시하고..
그러고 시험치믄되지
이런놈들이 의사되니까 권력과 돈에 굽신거리겠지. 환자보다 자기 이익이 최우선인것들... 시험 때문에 사과까지 하는데 미래가 걱정이다 욘석들아.
2. 다만 문제가 지금 재응시 자격을 준다면 결국 귀족을 넘어서는 천룡인 모임 수준의 노조 탄생임.
진짜 썩어버린 양날의검
시험 희망한다. 의사 수가 당장 줄어들게 두려우면, 정책 철회해라.
코메디...
내년에박터지겠네? 축하해~
그리고 내년에 시험봐
왜 제3자가 더난리지
이득될거없다 지랄같은단체때문에 나라꼬라지 하고는 무뇌충들이 너무많아 도둑놈들도 많코 ㅉ ㅉ
이제서야 인생이 꼬일거 같으니 그러는건가?
토 나오는 것들.
기득권 참 추접스럽다.
니네 손모가지 반대로 꺽어 돌려가며 고생하는 의료진 의 반대 목소리 냈지?
그 손모가지가 니 인생앞길 이였다 생각해라.
의사? 좆도 버러기 같은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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