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능하면 GS만 가서 아줌씨가 하는 편의점 가서 담배고르고 카드 줬는데
"담배 한갑을 카드로 사면 수수료가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계산후 내 카드를 그냥 카운터에 딱 놓길래 바로 GS 홈피들어가서
불친절 글 올림
본사 매니져 이멜로 교육하겠다고 연락옴
ㅅㅂ 난 떡볶이 프차할때
오뎅 한개 700원도 카드해주면 굽신굽신했다
사주는게 어디냐
난 가능하면 GS만 가서 아줌씨가 하는 편의점 가서 담배고르고 카드 줬는데
"담배 한갑을 카드로 사면 수수료가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계산후 내 카드를 그냥 카운터에 딱 놓길래 바로 GS 홈피들어가서
불친절 글 올림
본사 매니져 이멜로 교육하겠다고 연락옴
ㅅㅂ 난 떡볶이 프차할때
오뎅 한개 700원도 카드해주면 굽신굽신했다
사주는게 어디냐
편의점 알바 경험상
솔직히 담배파는건 이문 남길생각 그 어느 점주도 없음 ㅋㅋㅋ 어차피 담배는 수익이 진짜 조금 붙어서 안파는게 오히려덜귀찮다 표현할정도 ㅋ 차라리 담배 하나 사러와서 캔커피하나 사는게 캔커피 이문이 더 있다 할정도임.ㅋㅋㅋ 카드 한장 냈다고 수수료 드립치는 점주는 초보 점주임 ㅋㅋㅋ
아 글고 알바하며 개빡치는건
대체적으로 60넘은 우리 아버지뻘 어르신들인디
카드나 돈을 저렇게 던지듯이 선반에 놓으심.
현금도 담배 5000원짜리 에세 골드 같은거 사시면
내가 담배를 집고 바코드찍는 그 찰나의 시간동안 계산대에 천원쩌리 다섯장 뭉탱이를 툭 하고 던지심. 그럼 나는 계산대 바닥을 긁어서 집어들어야 함.
뭐 귀찮다고 말하는것보단 기분이 더러움...
심지어 어떤분들은 내가 돈받으려고 두손 내미는거 눈으로 뻔히 보면서 바닥에 툭 던지듯이 돈을 놓는 사람임.. ㅋㅋㅋ진짜...
못배워먹었음... 울엄니 말씀으론 가방끈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인간 예절이나 됨됨이를 못배ㄹ워서 평생 그렇게 천하게 예의없이 살아온것이라고 혀를 차심
담배 마진률 10% 안됩니다;;; 10프로면 좋겠죠 ㅠㅠ 기본 9.1인가로 내려갔습니다. 심지어 4000원 4100원짜리 담배는 7% 정도 입니다. 일반 슈퍼는 저 마진 그대로 다 가져가지만 편의점은 본사와 마진이 나뉘어가기에 더 빠져야 합니다. 슈퍼는 한보루 사면 라이터 하나 서비스 줘도 적잖게 남는데 편의점은 라이터를 주기엔 남는게 많진 않습니다. 담배권을 확보하는 이유는 담배로굉장히 많은 이윤을 남기기에 확보하는 것은 아닙니다. 점포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점포가 담배만 팔아서 기본 직장인들 월급 수준 나오기 힘듭니다ㅡㅡㅋ 이유는 위에 적어놓은 이유가 그 이유입니다.담배 확보는 수요가 많기에 그렇습니다. 같은 편의점이어도 담배를 파는 곳을 더 많이 갈테니깐요. 그리고 인식자체도 편의점이나 슈퍼에 담배를 파는건 기본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담배는 기본으로 깔고가야 하는거죠. 담배를 사든 100원 짜리를 사든 카드로 구매 그 수수료 얼마 하지도 않고 수수료가 비싸다 한들 소비자 앞에서 티를 낼 수는 없습니다. 주인입장에선 짜증이야 나겠지만 소비자로썬 당연한 행동이니깐요. 그걸 티내는 아주머니는 장사꾼 마인드는 아닌 것 같구요. 본사에 크레임 백날 걸어도 사실상 점주 타격 받는건 크게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각자 입장은 있지만 거래시 카드 혹은 돈을 건낼때 방법은 딱히 잘못이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배려가 필요한 부분이긴 합니다. 은행 같은 곳도 손에서 손으로 거치는게 아니라 바구니? 그 아무튼 그 통같은데에 넣어서 전달을 하곤 하죠. 그게 사실 가장 서로에게 좋긴 합니다. 하지만 편의점은 그런거 없이 그냥 카운터에서 돈이나 카드를 일일히 집는게 좀 귀찮긴 합니다. 당장의 손님들도 줄때는 카운터에 내려놓아도 받을 때는 손 내밀고 있거든요. 돈 혹은 카드를 카운터에 내려놓는걸 습관처럼 무의식으로 주는 분들도 적잖게 많습니다. 보배에서도 아마 적지않은 분들이 이렇게 주시겠지만 그냥 작은 배려입니다 ㅎ 간혹 손님들도 똑같이 카운터에 돈이나 카드 드리면 째려보는 분들도 계십니다.손님들은 그 잠깐만 불편하면 되지만 편의점에 계신 분들은 돈 이나 카드 하나를 받는 것 조차도 적으면 몇십명에서 많게는 몇백명의 사람을 그렇게 상대해야하다보니 별거아니어도 지치긴 하죠 ㅎ
음식점합니다.
손님 자신의 행동은 생각못하고 불친절이라고 리뷰도 쓰고 자신의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식당에서 주변사람 배려도 해주는 매너가 필요하는데 자기위주로 판단하는것도 이해는합니다.
친절하게 하다가도 어쩔때는 손님의 행동에 따라 저도 모르게 불친절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더욱 더 반성하고 친절하도록하겠습니다.
항상 모든 손님을 다 만족 시킬수는 없는게 현실입니다. 음식점가서 아주 큰 잘못이 없다면 보배형님들이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현제 프랜차이즈 카페 운영중임..저렇게 하고 싶은 심정 백번 이해합니다. 하지만 본사 클레임 자꾸 걸리면 물품공급 일시중지도 있고 징계 있습니다.
진동벨 던지는건 기본이고 주문이 좀 밀려 15분정도 걸린다고 양해드릴땐 알았다 해놓고 10분도 안되서 안나온다고 욕하는 사람도 많아요.
애기 기저귀 소파에서 가는것도 아니고 테이블 위에서 가는 년들도 있어요.
아이스 시켜놓고 뜨거운거 시켰다고 우기는 인간들이 하도 많아서 포스에 녹음기 설치까지 해놨습니다.
서비스업 진짜 그만하고 싶네요 ㅠㅠ
손님도 진상 많지만 개념없는 사장.알바도 너무 많음 ㅋ
장사를 하면 기본적으로 인사는 해야지 카드는 손으로 줬으면 손으로 주고. 손으로 줬는데. 바닥에 놓는건 어디서 배운건지 ㅋ 그리고 물건 다찍음 기본적으로 얼마인지는 말해야지 벙어리 마냥 가만히 있는것들이 제일 답답 ...제가 전직 수퍼바이저 출신이라 더 잘보이네요
설령 담배만 사더라도 나중에 와서 다른거 살수도 있는게 손님인데. 기본적으로 친절하게 하는게 맞음 저런식으로 해봤자 싸움 날수도 있고 득될게 별로없음
저런건 기본이고 봉투값 20원 받는다고 싸가지없다는 소리 들은 적도 있었어요ㅎㅎ 꼭 그런 사람들이 점장이 근무할때 앞,뒤 다 짤라놓고 알바 싸가지없다고 말하고 다니더라구요ㅋㅋ 편의점 위치상 기사분들이나 운전자 분들이 많이 오시는 곳인데 특히 덤프나 대형화물차 운전하시는 분들이 10명중 5~6명 꼴로그러더라구요^^ 아, 물론 착하신 기사분들도 계시죠ㅎㅎ 근데 경험상 소수를 제외한 나머지 분들은..ㅎㅎ
카드던지는 무식한 짓거리따윈 하지도 않지만, 솔직히 알바생은 손님에게 친절한가요? 편의점 들어가면서 먼저 인사를 해도 인사 한 번을 안하고 뭘 물어도 듣는둥 마는둥 대답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들리지도 않을 정도의 모기소리로 대답하고.. 물건값은 알려주지도 않고 서서 카드줄 때까지 말 한마디를 안하고. 편의점 알바생 대부분이 그렇더군요. 시급만 오르면 뭐하나하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편의점 알바생 대부분이 그런 스타일인거 뻔히 아는데 손님인들 친절하고 싶을까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굳이 따져야 한다면.. 기본적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입장이 먼저 친절하게 대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카드를 던지는 손님도 문제지만.. 차라리 왜 카드를 던지냐고 따질지언정.. 똑같이 던진다? 그게 무슨 해결책이 될까요? 순간 화풀이는 될지 모르지만 결국 본사에 클레임이라도 걸리면 손해보는건 결국 해당 점주입니다.
"담배 한갑을 카드로 사면 수수료가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계산후 내 카드를 그냥 카운터에 딱 놓길래 바로 GS 홈피들어가서
불친절 글 올림
본사 매니져 이멜로 교육하겠다고 연락옴
ㅅㅂ 난 떡볶이 프차할때
오뎅 한개 700원도 카드해주면 굽신굽신했다
사주는게 어디냐
똑같이 하면 사장만 손해 ~ 손님은 안오면 그만 ~
실제로 저렇게 하면 망함 ㅋㅋㅋ
"담배 한갑을 카드로 사면 수수료가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계산후 내 카드를 그냥 카운터에 딱 놓길래 바로 GS 홈피들어가서
불친절 글 올림
본사 매니져 이멜로 교육하겠다고 연락옴
ㅅㅂ 난 떡볶이 프차할때
오뎅 한개 700원도 카드해주면 굽신굽신했다
사주는게 어디냐
솔직히 담배파는건 이문 남길생각 그 어느 점주도 없음 ㅋㅋㅋ 어차피 담배는 수익이 진짜 조금 붙어서 안파는게 오히려덜귀찮다 표현할정도 ㅋ 차라리 담배 하나 사러와서 캔커피하나 사는게 캔커피 이문이 더 있다 할정도임.ㅋㅋㅋ 카드 한장 냈다고 수수료 드립치는 점주는 초보 점주임 ㅋㅋㅋ
아 글고 알바하며 개빡치는건
대체적으로 60넘은 우리 아버지뻘 어르신들인디
카드나 돈을 저렇게 던지듯이 선반에 놓으심.
현금도 담배 5000원짜리 에세 골드 같은거 사시면
내가 담배를 집고 바코드찍는 그 찰나의 시간동안 계산대에 천원쩌리 다섯장 뭉탱이를 툭 하고 던지심. 그럼 나는 계산대 바닥을 긁어서 집어들어야 함.
뭐 귀찮다고 말하는것보단 기분이 더러움...
심지어 어떤분들은 내가 돈받으려고 두손 내미는거 눈으로 뻔히 보면서 바닥에 툭 던지듯이 돈을 놓는 사람임.. ㅋㅋㅋ진짜...
못배워먹었음... 울엄니 말씀으론 가방끈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인간 예절이나 됨됨이를 못배ㄹ워서 평생 그렇게 천하게 예의없이 살아온것이라고 혀를 차심
담배 수익 상당히 괜찮아요
판매권 받는 것도 어렵고
담배는 편의점/대형마트 모두 납품가 동일한 유일한 상품입니다.
동네마트나 편의점 담배에서 월급 나옴
담배 매익률10%입니다..뭐 다른 음료나 술보다는 덜 남을 수 있겠지만요..
담배사러 갔다가 다른것 사는 경우는 있으나
음료사러 갔다가 담배를 사는 경우는 없습니다
매익률이 없더라도 담배는 효자상품이지요
그 매장 불이익은 없다는 것이 팩트입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제로페이 쓸수 있어요.
똑같이 하는새끼들많음
넘버3의 명대사 재떨이로 흥한자 재떨이로 망한다하드라 ㅋㅋ
중이고요 담배마진10% 아닙니다... 지금 내가
잘못알앗나? 하고 발주창들어가서 다시확인해보고
글작성합니다. 10% 이하구요.. 일회용전자담배는
일반담배보다 마진이 좋긴합니다.
저는 카드 던지지 않고 손으로 건네 줬는데 계산하고
손 내밀고 있는데 바닥에 던져주는 경우, 기분 뭣 같음
그것도 지폐 접힌거 펴지도 않고 툭 던짐
동전도 던짐
옆에서 보고 있는 나는 얼굴이 화끈거리고..
그럼 내가 펴서 다시 직원한테 두 손으로 드림
그렇게 하지 말라고 수도 없이 말했는데도 못알아 쳐먹고 뭐가 잘못된지 몰라요
가끔 생각합니다 걔랑 결혼했으면 내인생 말아먹었겠구나라고 ㅋㅋㅋ
손님 자신의 행동은 생각못하고 불친절이라고 리뷰도 쓰고 자신의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식당에서 주변사람 배려도 해주는 매너가 필요하는데 자기위주로 판단하는것도 이해는합니다.
친절하게 하다가도 어쩔때는 손님의 행동에 따라 저도 모르게 불친절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더욱 더 반성하고 친절하도록하겠습니다.
항상 모든 손님을 다 만족 시킬수는 없는게 현실입니다. 음식점가서 아주 큰 잘못이 없다면 보배형님들이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그냥 그 버릇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사람들은 저렇게 돈 받는게 자연스럽죠 똑같이 던져준다고 기분나빠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ㅋ
나는 돈주려고 기다렸다가 공손하게 두손으로 건네는데 동전 바닥에 툭 놓을때....
주워지지도않고 졸라 빡침.
진동벨 던지는건 기본이고 주문이 좀 밀려 15분정도 걸린다고 양해드릴땐 알았다 해놓고 10분도 안되서 안나온다고 욕하는 사람도 많아요.
애기 기저귀 소파에서 가는것도 아니고 테이블 위에서 가는 년들도 있어요.
아이스 시켜놓고 뜨거운거 시켰다고 우기는 인간들이 하도 많아서 포스에 녹음기 설치까지 해놨습니다.
서비스업 진짜 그만하고 싶네요 ㅠㅠ
그것에 맞게 서비스 해서 팔자
같은 사람이다
카드도 제가 꼽고 빼요.던지는건 무례한짓임!
반말 응대한 적이 있었는데.
쿵광아!나도 너랑 터치되면 찝찝하다
핀셋으로 좀 주라
장사를 하면 기본적으로 인사는 해야지 카드는 손으로 줬으면 손으로 주고. 손으로 줬는데. 바닥에 놓는건 어디서 배운건지 ㅋ 그리고 물건 다찍음 기본적으로 얼마인지는 말해야지 벙어리 마냥 가만히 있는것들이 제일 답답 ...제가 전직 수퍼바이저 출신이라 더 잘보이네요
설령 담배만 사더라도 나중에 와서 다른거 살수도 있는게 손님인데. 기본적으로 친절하게 하는게 맞음 저런식으로 해봤자 싸움 날수도 있고 득될게 별로없음
저도 감사해요 수고하세요. 해버림
반대의 경우도 상당히 많음. 편의점이 거의 백미터안에 몇개씩 있는데 싸가지없는 알바 있는곳은 싸우기도 싫고 기분잡칠까봐 다른편의점 가게됨. 인사를 먼저해도 씹고 쳐다도 안보고 계산끝나면 카드 계산대에 툭던지고 아 또열받네 씨8년
신분증을 사원증로 보여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르니까 신분증달라카면서 ㅈㄹㅈㄹ함
응 없으면 ㅃㅃ 계속시전
다신 않온다더니 나중에 신분증갖고 다시오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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