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부미는 일제시대때 온건파였지요. 조선인들에게 인간적으로 대해주어, 많은 조선인들이 히로부미를 좋아했지요. 그렇게 조선의 쌀을 가져가고, 조선에 없는 생필품을 전달하고, 자연스럽게 조선인들은 일본인들에게 흡수가 되어 가고 있었지요. 만약 히로부미가 뒈지지 않았다면 조선은 일본에 자연스럽게 흡수되어 독립운동의 의지도 없었을것입니다. 온건파인 히로부미가 뒈지고나서 강경파만 남게 되어, 조선을 수탈하고 억압하여, 독립의 불씨를 활활 태울수 있게 되었지요.
한글로 해라
한글로 해라
식민지 시절이 뭐 자랑거리라고...
이미 값비싼 교훈은 충분히 받았다.
깨부셔라
없애?!!!
1,000원씩 내게 해서 소녀상 사업에 지원했으면 싶네요
잊지않고 기억하도록
내일이라도 떼어내어 가까운 명동바닥에 깔아 나중에라도 일본인 중국인들이 밝고 다니게 해야함이야....
생각좀하고살자
누가 정으로 깼으면 좋것네요.
쇠말뚝도 아픈 역사의 교훈으로 계속 박아두지 그러냐? 교훈인데 뭐하러 뽑냐.
저런 논리 펴는 인간들은
토착 왜구로 밖에 안 보임.
니 집에 강도 새끼가 들어와 마누라 성폭행하고 빤스 놔두고 가면
넌 이새끼야 니 집에 교훈으로 걸어 둘래 ? ? ?
저런 새끼들 잽머니 받아먹는지 조사가 필요하다
국정원이 국내정보 활동을 안한다고 선언할 게 아니라 이젠 친일 잔당들 청산에 정보수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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