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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카르세 20.10.13 08:06 답글 신고
    자 이제 민사를 시작해보지
    답글 0
  • 레벨 소장 RedMist 20.10.13 08:27 답글 신고
    저런것들은 빅엿을 쳐먹여서 참교육
    시켜야 되는데 더이상 후기는 없나보군여
    답글 0
  • 레벨 원사 3 궁극의방어운전 20.10.13 19:29 답글 신고
    한국사람들 너무 착해 내같음 1억줄돈으로 사람하나 사서 담그겠네
    답글 0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2 S750rider 20.10.14 07:38 답글 신고
    이장 주제에 왜 갑질일까요.
  • 레벨 대장 CoC 20.10.13 07:56 답글 신고
    귀농이랑 땅값 싼 시골에 공장짓고 소음 환경오염 발생하는 사업이랑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런식으로 돈받아 놓고 더요구하는짓을 옹호하는것은 아니지만

    요즘 시골땅 싸게사서 공장허가받아서 팔고 각종 폐기물 마대자루에 담아서 쌓아놓고 민가옆에 프레스기계 사업 하면서 밤새도록 소음발생하는 경우가 너무 잦습니다.

    마을옆에 사업을 하면 여러 문제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블라와요 20.10.13 08:01 신고
    @옥수동김씨
    오우야 김씨!!!
  • 레벨 대장 CoC 20.10.13 08:03 신고
    @옥수동김씨 태양광을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태양광이 아닌 공장 사업시에 그런경우가 많다는 것이구요

    태양광같은경우도 그래요 시골사는사람들이 나무보고 자연환경보고 살고싶어서 사는경우도 많은데

    태양광 사업시엔 태양광만 설치해놓고 돈받고 정작 주인은 다른곳에서 살지요

    저희집 옆에도 태양광이 시커멓게 6천평가량 설치되어 있습니다. 결코 보기좋은 광경은 아니에요
  • 레벨 중위 3 미스터클린 20.10.13 09:34 신고
    @옥수동김씨 이새끼가 그 유명한 쓰레기구나..
  • 레벨 중장 Mujer쵸쵸 20.10.13 07:59 답글 신고
    횽 본문글이랑 너무 다른내용은 조금 그렇다
  • 레벨 대장 CoC 20.10.13 08:06 신고
    @Mujer쵸쵸 내용이 다르긴 하지만 내용의 저분들은 한탕크게 치려고 한것 같긴 합니다.

    다만 저런글은 모든 시골사람을 같은사람으로 취급 하는경우가 있기 때문에 시골사람들의 피해도 알았으면 싶은 마음입니다 사람사는곳에 공장이 너무 많습니다..
  • 레벨 대령 3 마구감마 20.10.13 08:41 답글 신고
    그 문제라는 것이 이장, 면장 계좌로 돈을 입금시키면 사라지는 것인가봅니다.
  • 레벨 중위 2 유형제아빠 20.10.13 08:53 답글 신고
    저상황은 아닌거 같은데
  • 레벨 원사 3 밤꽃마을 20.10.13 09:42 답글 신고
    울 동네 옆에도 만평이상 태양광이 있는데 막상 태양광 바로 옆 전원주택 단지에서 반대하고 싸우는 중에
    이장은 매년 마을협력기금 받아 먹기로 하고 합의를 봤더군요
    태양광 사업이 친환경이라 떠드는데 수십년된 나무들 무참히 베어내는거 보니..
  • 레벨 소위 2 골뎅이솔이 20.10.13 10:32 신고
    @밤꽃마을 장기 적으로는 태양광이 친환경이 맞습니다 지금당장은 나무 몇그루인데 그대신 숲이 사라질수도 있어요
  • 레벨 상병 모모애비 20.10.13 12:38 답글 신고
    본문이랑 상관없는내용으로 텃세로 지갑채우는 쓰레기 시골민들 옹호하시니 할말이없네요
  • 레벨 상사 2 OWITO 20.10.13 18:56 답글 신고
    그럴것이다. 저럴것이다. 남들이 그랬으니 너도 그럴것이다..... 남들이 신호위반이니 뭐니 벌금내니 CoC님도 위반할 것이니 미리 벌금 내시죠. 그리고 저건 텃세도 아니고 갑질인데 무슨 옹호를 그렇게 하나요??
  • 레벨 상사 2 OWITO 20.10.13 19:03 답글 신고
    그리고 모든 시골 사람들을 저렇게 볼것이다? 음... 우리 2002년도 강화도 집 짓고 이사올때 우리집 밑에집과 우리집과 거의동시에 올라갔는데 마을 노인네가 길막고 길 안터주더군요. 입구 막고 어디가는지 물어보고 우리집은 통과 아랫집은 길막. 그 이유? 우리는 그마을에 이사가면 인사차 양주돌리는데 그때도 인사하면서 미리 양주 마을주민에 돌렸거든요... 그러니 우리차와 우리집 공사차는 통과시켜주더군요. 시골에 저런일이 한두번이라야 그 말에 동의하죠~ 그쵸?
  • 레벨 중위 3 파라딘 20.10.13 23:40 답글 신고
    농사나 지으세요 여기서 이러지말고. 태양광이 뭔지도 모르죠?
  • 레벨 준장 카르세 20.10.13 08:06 답글 신고
    자 이제 민사를 시작해보지
  • 레벨 준장 무적개새끼 20.10.13 08:07 답글 신고
    연고 없는 이상 안오는걸 추천 그냥 마을에 전입 오는걸로 주민 인정 안하는 텃세 많음
  • 레벨 소장 RedMist 20.10.13 08:27 답글 신고
    저런것들은 빅엿을 쳐먹여서 참교육
    시켜야 되는데 더이상 후기는 없나보군여
  • 레벨 원수 댓글만열심 20.10.13 08:35 답글 신고
    동네가?
  • 레벨 중사 1 푸른하늘e 20.10.13 08:35 답글 신고
    저 마을사람들 이해는갑니다만,
    저도 시골에살다가 직장때문에 타지에서 살고있지만,
    고향내려가다보면 태양광이니 뭐니 ..
    귀농은 좋죠. 근데 귀농하는사람이 아닌, 시골에서 사업장 차리려고 들어오는 사람들도 요즘에는 많다보니
    반대하는 입장에서도 충분히 이해는갑니다.
    글을 읽어보니 중소기업사장쪽으로 글이 쓰여있기는 한데, 서로서로 다 고충이 있으니 다 이해하고 넘어가자구요 ~
    오늘도 좋은하루들 되세요 보배회원님들 !~!
  • 레벨 이등병 법규준수합시다 20.10.13 09:37 답글 신고
    조용하고 그냥 집에서 쉬세요
  • 레벨 중위 3 플롤레타 20.10.13 08:59 답글 신고
    우리 시골도 마을에세 3천정도 받아먹고 끝냈는데 나중에 하는말들이 1억도 받아낼수 있었는데 너무조금 받아냈다 라고 말하고 다님 ㅋ
  • 레벨 소령 1 선수지만 20.10.13 09:04 답글 신고
    저렇게 해도 처벌이 약하다는걸 아는거지.
    법이 처벌을 씨게 해봐 저런거 안하지
  • 레벨 소장 바나나똥움찔움찔 20.10.13 09:16 답글 신고
    양아치네
  • 레벨 준장 Guest12 20.10.13 09:29 답글 신고
    시골 인심은 이미 60년대 이후 죽음
  • 레벨 일병 아스트랄A 20.10.13 09:34 답글 신고
    사실 시골 인심 따윈 존재도 하지 않습니다.
    60년대면 지금보다 더 끔찍한 일이 발생하던 시절이죠. 그 시절에는 시골에서 살다가 도시로 나간 사람들의 땅을 갈취하는 게 비일비재했습니다..ㅋㅋㅋ
  • 레벨 소장 아고라정회원 20.10.13 10:23 답글 신고
    어느날 듣보잡 한넘이 불쑥 고개 드밀면 좋다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그건 어디서나 비슷하리라 봅니다

    귀농 귀어 등 도시생활만 하시다 시골가시려면 미리 가셔서 막걸리라도 받아 동네 분들과 친밀감을 먼저 형성하시면 그나마 편안합니다.

    시골 마을 회관에서 옹기종기 모여 점심도 드시는데 처음 보는 사람이 '나 이동네 사람이오'하고 드밀면
    '같이 한 숟가락 합시다' 할 사람 없어요

    하물며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이 님 집안을 쑥 들어가서 '나 건너집에 이사온 아무개요' 하면 좋겠어요

    똑 같이 사람사는 곳이라,,,,

    연고가 없으면 미리미리 안면 트는 것부터 하세요
  • 레벨 대령 2 검은돛배 20.10.13 22:47 신고
    @아고라정회원 네? 좀 이상한데요 반대로
    동네 사람이 이사온 사람집에 나 이동네 사람이요 하고
    무턱대고 들어 온다면요 ?
    남의 집에 동네 사람이라고 막 들어가도 된다고 하는건 아니잔아요?
    그리고 친밀감을 위해 동네 사람들엑 숙이고 들어가라구요 ?
    동네 사람들이 아이구야 호구 왓네 이러지
    동네 사람으로 맞아 줄까 모르게센요
  • 레벨 대령 1 황소바람 20.10.13 09:38 답글 신고
    저런 악질적인 놈을 풀어주니 저러지...
  • 레벨 대령 3 가끔은나도 20.10.13 09:43 답글 신고
    모르겠어요..사바사 인거 같긴 해요..저희 어머니도 시골에 집 장만 하시고 했는데 아직까진 저런일은 없다고 하네요.. 사람이 워낙 없는 지역이라 그런가 다들 서로 돕고 잘 대해주신다고..
  • 레벨 대위 2 라44마 20.10.13 10:04 답글 신고
    헐...
  • 레벨 중장 벅지왕 20.10.13 10:04 답글 신고
    시골놈들이 못 배운놈들이 많아가지고.. 말이 안통해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선봉장 20.10.13 10:06 답글 신고
    이런 판결을 내린 판사는 겁나서 욕 하면 안되갰지 요
  • 레벨 소령 2 전군아 20.10.13 10:13 답글 신고
    참나...
  • 레벨 상사 2 메냐 20.10.13 10:40 답글 신고
    택배터미널도 시골같은데 많이 들어가는데 일단 큰차들 많이 다니고 해서 어쩔수없이 발전기금 주는데
    정도가 심한경우가 많다합니다. 억단위는 기본이고 몇억씩 달라구. ㅋㅋ
    그래서 택배사 터미널이전 포기하기도 합니다. ㅋㅋ
  • 레벨 중장 복받은년 20.10.13 10:43 답글 신고
    땅사서 경작 맡기면됨.

    그사람들
    절대 안바뀜.
  • 레벨 소령 3 평양냉면관 20.10.13 10:55 답글 신고
    고향으로 귀농을하고 자기땅에 집을 지어도 돈 내라고 합니다.
  • 레벨 중장 스템플러 20.10.13 11:36 답글 신고
    시골사람들 욕하고 싶진 않지만. 90프로는 못배우고. 못나고. 개념없는 수구꼴통이라고 생각하며됨. 진짜임.
  • 레벨 중령 1 한걸음태평양빠따질 20.10.13 12:42 답글 신고
    ㄷㄷㄷ
  • 레벨 원사 3 세븐체인져 20.10.13 16:22 답글 신고
    시골이든 도시든 도라이는 도라이고 착한 사람은 착함 지역이 중요한게 아님
  • 레벨 중장 일렉트언니 20.10.13 18:14 답글 신고
    예전에 이사간 곳에 그런식으로 돌아가고 있었는데

    잡아다가 죽기 직전까지만 만들어 놓으니까

    마을에 평화가 찾아왔음 ^^

    구체적으로 말하면 경찰서가야 하기 때문에 말 못함
  • 레벨 중장 폭행몬스터 20.10.13 19:01 답글 신고
    귀농이고 지랄이고 연줄없음 텃새 지린다고들 하던데
  • 레벨 원사 3 궁극의방어운전 20.10.13 19:29 답글 신고
    한국사람들 너무 착해 내같음 1억줄돈으로 사람하나 사서 담그겠네
  • 레벨 소위 3 맘에안들면리셋 20.10.13 19:34 답글 신고
    어딜가나 텃새
  • 레벨 중사 1 나쁜녀석들 20.10.13 21:27 답글 신고
    저 동네도 판사가 병쉰이구나
    머 서울에만 모여있는게 아니네
    아메바 같은 시키들
  • 레벨 상병 지노기 20.10.13 21:50 답글 신고
    거지같은 시골인심.
    얼마전 보배서 본 지구인자연농장봐도
    영화 이끼같은 곳이 많은 것 같다.
  • 레벨 상사 3 EZ2racer 20.10.13 23:01 답글 신고
    부모님께서 시골로 이사 가셨는데 길 건너편 집의 할아버지가 땅을 자꾸 높혀서 조망권 예기를 했다가 조망이 아에 없도록 파이프와 판넬로 벽을 쳐놔서 집앞이 답답해져버렀네요. 그냥 시골 인심은 생각하지말고 조용한 곳에 가는게 답인듯 합니다.
  • 레벨 중위 1 기막힌반전 20.10.13 23:32 답글 신고
    역시 재판은 할게 못된다니까 그냥가서 직접줘패야지
  • 레벨 소장 왕대괄장군 20.10.13 23:50 답글 신고
    저런 새끼득
    법으로 완전 조져버릴수 있는게 필요함
    미국처럼 쌘보상으로 조질수 있게 해야됨
  • 레벨 중장 까망까망 20.10.14 01:53 답글 신고
    그냥 돈 만 날렸겠네여 ..

    저 이장이 돈 을 토 해 냈을리가 만무하고 ...
  • 레벨 소위 3 과속충은예비살인마다 20.10.14 03:16 답글 신고
    마을 주민이 그렇게 반대하는데 굳이 거기다 공장을 지으려는건 머임?
    남을 위한 자는 원주민 입장을 먼저 생각해야겠지
  • 레벨 원수 페라리탐 20.10.14 05:40 답글 신고
    시골 인심
  • 레벨 대령 2 카뮤 20.10.14 07:55 답글 신고
    법무부 사업관련 시작즈음
    출입문 막아놓고 마을 발전기금 1억 내놓으라던 이장님~
    법위에 있는게 시골마을 이장님
  • 레벨 상사 1 하루의꿈 20.10.14 07:57 답글 신고
    태양광이 과연 친환경일까? 아직 소문이기는 하지만 임야에서 용도변경이 가능하다면?
  • 레벨 원사 2 대머리속지우개 20.10.14 10:48 답글 신고
    시골에 귀농했다가 내집앞에 쓰레기 못내게 해서
    몇년을 차타고 나가서 버렸어요
  • 레벨 대장 정국이 20.10.14 11:57 답글 신고
    주 수입원이 외지인 삥뜯는거냐
  • 레벨 상병 썩은과일 20.10.14 12:07 답글 신고
    저희 회사도 비슷한일 격었습니다. 올해 설날 설전 청소하고 잠깐 모여서 쉬고이ㅛ는데 동네 주민 몇분오시드만 설인데 마을회관에 뭐없냐고.. 떡을 돌리든 돈좀 내든 해야지하면서 이마을에서ㅜ제일큰회사가 뭐하냐고 (바로 근처에 스맥, 해피콜, 스카나 코리아등 중견이 많음에도 그곳에는 안가고)어슬렁 거리면서 회사 마당을 해집고 다니더군요 심지어... 업체에 보내려고 포장해둔 부품도 포장지 막뜯으면서 이건뭐냐고 쑤셔보고
    회사특성상 영업,관리팀 사무실은 다른곳이있는데 현장 사무실 들어가려고 때쓰고 관리자로 보이는가람한테 그냥 막말하고 ㅎ
    보배에도 시골분들이 계시지만...
    그냥 시골 토착민들은 답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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